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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요새를 만들고 있는 나


[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자 ]

우리가족의 모티브이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자..
이번에 방문한곳은 와이프가 열심히 서칭한 결과 기장에 있는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있는 공간인
기장의 깐깐한 여늬씨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방문 

카페는 가고 싶고 아이들은 가만있질 않고
그래서 아이들 놀곳있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와이프의 선택을 존중하며, 들렸다. 



와우
위와 같이 보면 22.11월 오픈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의 까페...


1. 영업 시간 및 주소
1. 영업시간
   일-목 10:30 ~ 19:00
   금,토 10:30 ~ 21:00
   주차가능
2.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산단로 189 깐깐한여니씨 를 Tmap에 찍고 출발   



2. 이용방법 및 다과 내용
1.입장료를 내고 차,주스,파운드케이크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입장료
· 성인 : 14,000원
· 아동 (초등학생 이하) : 5,000원
· 12개월 이하 무료입장
 *. 참고로 우리가족은 33,000원(성인2명에 아동1인 ㅋ.
3인기준으로 밑에 그림과 같은 상이 나온다 자리를 Get하고 가서 짐을 놔두고 놀아봅시다.ㅋ



3. 주차공간

대략, 20대는 까페 앞에 주차 가능하고, 만차 시 대로변 주차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다.

.


카페 앞 마당은 이정도???
만차시 아래와 같이 도로변 주차 가능



근데 여긴 거진 차가 안다니는 외진곳인듯 들어올때도 보니 공장같은 곳들이  쭉 모여있는 곳이였다.
이런 공업단지에 왠 까페??? 까페가 있긴해 가는 내내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보면 고급스러운 내간에 깜놀 했다...ㅋㅋㅋ
외관도 정갈하고 ㅋㅋㅋㅋ

분명 11월 15일에 오픈했다했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오는지.ㅋㅋㅋ심지어 가는 내내 나는 가면 우리밖에 없는거 아냐,
이런말까지 했는데 에이 설마하긴했지만 이런 대화가 무색하게 😅 우린 일요일 11시반쯤 도착했다.​

주말엔 어딜가든 사람없는 시간에 가려고 오픈런을 하는데 여기도 10시반에 오려다가 늦장을 부려서 결국은 11시반
아직 그정도로 많진 않겠지? 하며 왔는데 왠걸 조금만 늦었으면, 자리가 없을뻔했다는..  

4. 내부 사진

여기는 들어가는 입구 입구가 나를 압도하는듯 했다..
와 입구가 무슨 .....어...이거 왠지 킹스맨이 생각나는 듯한 분위기??



특이한 입구를 지나면 카운터가 보이게 된다..카운터 뒤로는 와 정갈하게 보인다.
나는 완전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지만 정리되어 있는곳을 보면 왠지 저절로 맘이 편해진다.
와이프는 이런날을 보고 완전 깔끔떤다고 하지만 ㅋㅋㅋㅋ



카운터에서 인원수에 대한 결제를 진행 하면 팔찌를 준다 ㅋㅋㅋ팔찌 사진이 음따...
놀이동산 입장 같은 팔찌를 받게 된다. 팔목에 착용..본격적인 구경 시작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이 쫙



개구쟁이 애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ㅋㅋㅋㅋ우리 딸도 사진 찍었다 당연.ㅋㅋ.ㅋㅋㅋ



그리고 트리 뒤로 보이는 공간에서 애들이 모여서 장난감도 만져 놀고 , 그림에 색칠도 하고 책도 읽고 
재미나게 놀고 있다..



ㅋㅋㅋ저기가 내부에서 노는 애들의 공간~~신발은 벗고 들어가야되요!!!!ㅋㅋㅋ
밑에 보이는 곳은 야외 놀이터 



야외에는 흰색모래 놀이터가 잇다. 흰색 모래가 약간 모래랑 다른 느낌의 먼가의 먼가의 
음...일단 가보면 알아유..만져보면 알아요~~~!!^^*



모래가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이렇다.ㅋㅋㅋㅋ



모래놀이 후 에어건으로 먼지터는곳과 손발씻는 수돗가가 있어서 깨끗히 정돈하고
실내로 입장해야한다.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고 모든면에서 좋아 보였다. 
내부시설을 조금더 설명하자면



층고가 높아서 시원해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였다.먼가 신세계 VIP룸같은 느낌을 받았다.
어쨋든 아이들이 즐거워할 공간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이용객의 반은 아이들인 곳ㅋㅋㅋㅋㅋ
아이들이랑 많이 온다고 해서 알록달록 귀여운 인테리어가 아니라 먼가 고급진 분위기 아 먼가 ....먼가..다들 
알거라 생각함.ㅋㅋ
다른한쪽의 벽면에는 부모가 읽어볼 책들이..쫙..ㅋㅋ
와이프는 책을 나는 딸내미랑 블럭놀이를.ㅋㅋㅋㅋ



보이는가 모든 블럭을 거의 다가지고 와서..요새의 비행기를 만들었다.ㅋㅋㅋㅋ
저요새의 비행기를 가지고 신나하는 우리 공주



[결론]
가성비 괜찮다. 먼가 새로운 오픈이라 깔끔하고 층고가 높아 탁트임에 안에는 애들이 신나게 놀고
차도, 케이크도 다 괜찮았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커피가 없고, 놀이도구가 조금 부족한점
그리고 위치가 차가 없음 전혀 올 수 없는 곳이라는 점이 단점으로 남는다.
가봐야 알 수 있다. 머든지 해봐야 알수 잇다. ㅋㅋㅋㅋ
궁금하면 가보면 될듯, 돈은 아깝지 않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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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판매 알아보자]
23년도 스마트 스토어 오픈을 위해 자료를 수집 분석 하고 있는 중이다..
위탁판매, 스마트 스토어에서 제일 쉬운 방법 중 하나라 다들 입 모아 이야기 하고 있다.
일단 위탁판매가 머지??? 위탁???맡긴다고??


1. 위탁판매???
재고를 가지고 있지 않고 상품을 등록 후 주문이 들어오면 
실제 물건을 가지고 있는 판매자가 고객에게 대신 발송해주는 판매
즉, 나를 거치지 않고 고객에게 바로 배송되는 방법
일반적으로 5천개~1만개의 상품을 대량 등록한다. 나의 스토어에에.
상세페이지를 제공해주는 B2B사이트가 많이 있다.(도매 꾹, 오너 클랜, 도매창고 등).
각 사이트마다 자동 연동되는 솔루션이 있거나 엑셀 등록이 가능하도록 세팅되어 있습니다.
(연동 솔루션은 오너 클랜 참조)
위탁판매의 장점과 단점
장점 : 재고 부담이 없다 / 아이템선택의 고민이 없다 / 진입장벽이 낮다 / 초기 창업비용이 거의 없다.
단점 :재고가 없는 경우가 잦음 / 마진율이 적다 / 경쟁력이 없다 / 반품 발생 시 처리가 번거롭다 /
        이미지 도용으로 형사고발 위험 / 상품관리 어려움(품절여부)   



2. 위탁판매의 방법
위탁판매는 누구나 팔 수 있다.
물건을 가지고 있는 본사에서는 많은 사람이 구매해주면 좋겠지만 위탁 판매자로써는 매리트가 매우 없습니다.
2만 원 이하 상품으로 등록
고객이 구매할 때 굳이 가격비교를 하지 않는 금액대 나는 2만원 이상이면 클릭조차 하지 않았다..
위탁 판매 특성상 온라인 최저가를 가져간다는 건 상당히 어렵다.
설정도 어렵고요. 그렇기 때문에 고민 없이 구매 가능한 금액의 상품을 선택 (나의 기준)
최근 등록된 상품 위주로 등록
도매 업자들의 상당수는 예전에 올려놓고 판매되면 장땡 안돼도 그만인 사람들이 많기 때문에 품절/단종된 상품 관리를 하지 않는다라고 들었다. 
반대로 최근 등록된 상품은 수요가 따름에 매출이 있다고 판단  가능성 높다.
적어도 품절로 인한 재고 부족사태는 막을 수 잇다고 생각함..
회사, 학교, 관공서 등에서 사용할만한 카테고리 상품으로 등록
그런데 회사 물품이면 적당한 금액이면 구매한다.
왜냐하면 다른 업무로 바쁘기 때문에 너무 비싸지 않고 재고만 확실히 있으면
크게 고민하지 않고 구매를 결정하기 때문입니다. (귀차니즘이 발동된다, 내돈아니다 라는 마인드가 많음)
상품명 수정은 필수 똑같은 상품명으로 등록을 한다면 일단 경쟁력도 없다. 또한 선택받을 확률은 상당히 낮다
(이건 머 누구나가 다 아는 이야기)
하루에 3~5개의 상품을 올려라 이유는 경재력을 갖추어야한다. 신상품이 있고, 상품이 많다는것을 홍보해야한다.
많이 팔리는 상품은 도매업자에게 직거래를 요청
마진폭을 올릴 수 있는 기회.
말만 잘하면 재고 없이 동일하게 위탁판매 형식으로 할 수 있고 결재도 여신(월말 정산 익월 입금) 형태로 바꿀 있다. 그러다 창고도 얻고 본격적인 본업이 되신다면 대량 구매해서 할인받고 판매할 수도 있죠.



3. 스마트 스토어 현실 수익
어느 한 강의에서 알려준 내용이다.
판매 조건   : 스마트 스토어, 지마켓, 옥션, 11번가, 쿠팡에 각각 약 5천 개 상품등록 / 마진율 20%
B2B사이트 : 오너 클랜, 도매창고
하루 주문건수 : 평균 5건 내외 
월 매출 : 200만 원 내외 
평균 월 수익 : 약 40만 원
절대 첫술에 배부를순 없다 월 40만원 부수익으로 나쁘지 않다...
생각하고 생각해라. 나는 처음 태어나는 아기이다. 무슨 아기가 태어나자마자 수학을 때고 중고등학생 과 비빌수
있겠는가 하물며 어린이집아이보다 못한게 나의 현실이다. 
.



4. 위탁판매 주의할 점

와이~~씨 정말 중요한 부분이다. 법적 문제가 발생할 수 있다.
법은 법은 내편인적이 얼마 없다...
하나같이 지적재산권(이미지 관련) 문제에 대해 해당 사이트에서는 책임지지도 관여하지도 않는다.
이에 관련한 모든 분쟁과 민형사상의 문제에 대해 사용자와 권리자가 해결해야 한다.라고 해놓습니다. 

1. 처음 위탁판매를 하면 지적재산권이라는 개념이 없기 때문에 당연히 상품 중계 사이트에서 제공한다고 판단해
    마구잡이로 등록하면 와....끌려감 .
2. 둘째로는B2B 사이트 내에서 그대로 복사해서 재등록하는 판매자
   와..Ctrl + C / Ctrl + V 하지 마 이건 그냥 철컹이야..
   상세페이지 제작하는데 평균 얼마나 비용이 들까요? 10만 원? 50만 원? 100만 원? 퀄리티에 따라 다르지만 촬영,
   편집, 수정, 스토리보드 기획, 소품, 촬영 작가 섭외, 스튜디오 대여비 등 정말 각 잡고 제대로 만든다면
    몇백만 원은 우습게 들어감. 추가로 원작자의 열정과 리소스는 감히 돈으로 환산하기 어렵죠.
      이런 창작물을 본인의 허락 없이 무단으로 도용한다면? 그러니 그냥 본인의 노력이 필요하다. 
 

위탁판매해야 할까?
온라인 판매를 본업으로 생각하거나,  첫 판매를 하거나 아이템 찾는 개념으로 접근하신다면 적극적으로 한다.

 물론 지적재산권 이슈 없는 상품으로 운영하세요.

일은 하기 나름 , 노력도 나름 노력없이 먼가를 쉽게 얻을 생각을 가지고 있다면 그건 그냥 게임에서 즐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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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쓸모 있는 스마트스토어 운영 꿀팁]

✔️ 스마트스토어 운영할 때의 장단점
✔️ 스마트스토어 오픈할 때 주의해야 할 점
✔️ 스마트스토어를 추가 개설하거나 재개설하는 방법

스마트스토어 창업을 고민하고 있다. 
일단, 쇼핑몰 창업을 고민하는 많은 사람들은  ‘스마트스토어’를 들어봤을 것이다.
 직접 쇼핑몰을 제작하는 것보다 간편하고, 오픈마켓에 비해 수수료가 낮다고 알려져 있기 때문

스마트스토어란?
네이버에서 제공하는 쇼핑몰 구축 솔루션. 블로그처럼 쉽게 관리할 수 있는 동시에 쇼핑몰의 판매 기능도 갖추고 있어
IT 지식이 없어도 비교적 편하게 쇼핑몰을 오픈하고 운영할 수 있다.
내가 사업하고 싶은 방향과 스마트스토어 특징이 잘 맞는지 반드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 스마트스토어 장점
✅ 사업자등록증 없이 오픈 가능
보통 사업자’만’ 물건을 판매할 수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스마트스토어는 판매자로 가입할 때 ‘개인판매자’ 유형을 선택하면 별도의 심사 절차 없이 빠르게 오픈가능
이후 사업자등록을 하면 사업자로 전환도 가능
스마트스토어 개인판매자인데 꼭 ‘사업자 전환’ ????
:: 스마트스토어로 번 금액이 커지면 반드시 사업자 전환이 필요하다

✅ 비교적 수수료 부담이 적다
스마트스토어로 판매하게 되면 ‘수수료’를 낸다
매출액에 따라 결제금액 기준 최소 3.98%~5.63%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어요. 수수료 자체가 사장님에게 부담이
되지만, 평균 4%~10%의 수수료를 부과하는 다른 오픈마켓에 비해 부담이 적은 편 (이전 포스팅 하였음)
스마트스토어 수수료 부담을 낮추는 방법
::. 초기 단계 판매자라면 ‘스타트 제로수수료 프로그램‘을 통해 수수료 지원 가능

✅ IT지식이 없어도 간편하게 오픈 가능 
쇼핑몰을 직접 만들려면 비교적 편한 호스팅사를 이용하더라도 신경 쓸 부분이 많다..
결제를 담당할 PG사도 직접 골라야 하고. 하지만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하면 IT지식 없이 간편하게 쇼핑몰을 오픈할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템플릿
직접 쇼핑몰 만들 때 어려움을 겪는 ‘디자인’ 문제도 스마트스토어가 무료로 제공하는 다양한 테마와 레이아웃으로 해결할 수 있어요. 쇼핑몰 배너나 페이지 구성도 간편하게 수정할 수 있고요. 

✅ 네이버쇼핑에 손쉽게 입점 가능
‘고객’을 유치하는게 처음이자 끝이다. . 오프라인이 명당을 찾는 것처럼
온라인 쇼핑몰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플랫폼을 찾아야한다. 
고객의 호기심을 일으키는 제목, 혹은 가격 경쟁력 등등이 필요로 하다. 즉, 내 무기가 필요하다. 




2. 스마트스토어 단점
✅ 브랜드 컬러에 맞는 디자인 커스터마이징이 다소 어렵다.
스마트스토어로 쉽고 간단하게 일정 수준 이상의 쇼핑몰을 만들 순 있지만, 
세부적인 디자인 구현에는 한계에 부딪힌다.
만약 나만의  ‘브랜드’ 정체성이 무척 중요하거나, 디테일 디자인이 중요한 업종이라면
스마트스토어가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이때는 다른 플랫폼을 고민해 봐야 한다. 

✅ 마케팅과 프로모션이 제한적
네이버 노출을 위한 광고 상품은 다양하다. 한마디로 레드오션이라 이거지
나에게 맞는 광고를 골라 효율을 낼 수도 있으나. 고객 정보 접근에 한계가 있어요.
따라서 고객 정보를 활용한 마케팅은 자사몰에 비해 제한적일 수밖에 없다. 

스마트스토어 규모가 커져 자사몰로 이동불가, 고객에 대한 정보를 가져갈 수 없다.
어느 플랫폼이던지 이런 것을 막고 있다. 

✅ 경쟁이 무척 치열해요
스마트스토어 오픈은 간단.
그만큼 많은 판매자가 이용하고 있다 위에 말한듯이 레드 오션.
따라서 특정 상품을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나의 스마트스토어가 상위권에 있을리 만무하다.  
물론 상위 노출이 돼야 더 많은 고객을 유입시킬 수 있는데, 일정 금액을 지출해 네이버 키워드 광고를 진행하거나
상품 종류에 맞게 배너 광고 등을 진행해야 해야 노출 가능성을 높일 수 있어요. (돈이 든다)
비슷한 상품을 비슷한 가격에 판매하고 있는 판매자가 많기 때문에
상품 상세페이지, 카피라이팅 등에서 차별화 전략 또는 가격 경쟁력 등 무기가 필요하다.  



3. 스마트스토어 오픈 시 주의해야 할 점 
✅ 상호명은 신중하게 결정
스마트스토어 이름은 처음 등록한 후 딱 1번만 더 수정할 수 있다.
스토어로 유입시키는 URL은 아예 수정이 불가능
 따라서 스토어 이름과 URL은 신중하게 결정

※ 스마트스토어 이름과 사업자등록증에 있는 명은 달라도 무관하다.

✅ 위탁판매라면? 개인정보처리와 상표권을 주의
위탁판매를 할 땐 고객의 ‘개인정보처리방침’을 공개로 설정하고
위탁업체의 정보를 반드시 입력
상품 상세페이지에도 해당 내용을 명시하는 것이 좋고요. 
왜냐면 위탁판매는 직접 구매자에게 상품을 보내는 것이 아니라, 구매자의 구매 정보를 도매상이나
위탁업체에 넘겨 상품을 발송하는 형태기 때문
여기서 구매자의 구매 정보는 고객의 이름, 연락처, 주소 같은 개인정보를 뜻해요. 
위탁판매를 할 ‘상품’을 등록할 때 ‘상표권 확인’도 필요해요.
만약 해당 상품명이나 키워드를 다른 판매자가 이미 등록했다면 문제가 생길 수 있다
스마트스토어 이름이나 상품명을 기존에 등록된 상표와 유사하게 등록하는 행위도 권리 침해가 될 수 있다
.



4. 스마트스토어 추가 개설
스마트스토어를 추가로 개설하려면 아래 조건을 충족해야 해요. 
✔️ 스마트스토어 계정 추가 조건
1. 스마트스토어 판매자 회원가입 6개월 경과
2. 기존 스토어의 최근 3개월 총매출이 800만원 이상
3. 기존 스토어의 최근 3개월 구매만족 점수가 4.5점 이상
4. 기존 스토어의 최근 3개월 간 이용정지 이력이 없음
👍 장점
새롭게 판매하는 상품에 맞춰 스토어 브랜딩을 할 수 있다.
기존 스토어의 성공 전략을 새로운 제품 카테고리의 판매에 적용 가능 
👎 단점
기존 스토어에서 판매하던 상품을 추가로 개설한 스토어에서 판매할 수 없다. 다른 카테고리 사용
스토어를 찜한 고객 데이터 등 기존 스토어에 누적된 정보를 활용할 수 없다. 플랫폼간의 정보 공유 X
여러 개의 채널을 운영하기 때문에 세금 신고 등에 있어 더욱 주의가 필요 돈, 세금,., 아 아깝다.
 

 결론

스마트스토어는 저렴한 수수료로 쇼핑몰을 손쉽게 시작하고자 하는 나에게 필요
단, 세부적인 커스터마이징이 어렵고 경쟁이 치열해 뚜렷한 차별화 전략이 필요 전략화 해보자.
스마트스토어를 활용해 위탁판매를 시작시 , 개인정보처리와 상표권에 대해 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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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스마트스토어인가?]
머든지 지피지기면 100전 100승이라고 했던가?
정보화 시대에서는 알수 있는 방법이 무궁무진하는걸 느낀다.... 
최근에 읽은 자료에서 인터넷이 없는 세상을 어떻게 생각하는가?에 대한 글을 본적이 있다.
.....인터넷이....없는 세상?...글쓴이가 태어날떄만해도 인터넷은 없었다.....내가 초등학교떄 만져본게 천리안??
모뎀을 연결해서 사용하던 시절이었으니.....그런데 지금은 언제 어디서든지 스마트폰을 통해 쉽게 접속할 수있으며,
쉽게 정보를 공유할 수 있는 시대이다...각설하고,,
왜 스마트 스토어인지에 대해 한번 생각하고 찾아보았다.


1. 입점 등록 시 수수료 무료
1. 쇼핑물을 만들고 입점할려고 아니지, 머든지 판매자가 되기 위해선 초기 자본이 필요하다.
   그것이 오프라인 닭집 장사가 되던지, 온라인 판매상이 되던지 초기비용이 발생된다.
   하지만 네이버 스토어는 초기 비용이 전혀 발생 되지 않는다... 누구나가 다 오픈할 수 있는 장점
2. 누구나가 다.?? 그럼 경쟁력이 심하다??
   그렇다..경쟁력이 심하다 쉽게 접근할 수 잇다. 하지만 둘러보면 금새 알아챌수 있다.
   내주위에 과연 스마트 스토어를 운영하는 사람이 몇명인지 세워보아라 그리고 통계를 내보면 바로 답이 나온다   



2. 결재 수단 별 PG 사 개별 가입 필요 X
1. 입점 시 결제 수단 별 PG사를 판매자가 별도로 가입하지 않아도 된다.
   독립된 자사몰, 쿠X, XX24 그리고 다른 쇼핑몰 등은 결제 수단별 PG사와 계약을 진행하여야 한다.
   네이버스토어는 다른 플렛폼과 달리 PG사 계약 및 이용료 부담이 없음



3. 판매 수수료 2가지 방식
 입점, 등록, 판매 수수료       :: 무료
1. 네이버 쇼핑 매출연동 수수료  :: 2%
2. 네이버 페이 결재 수수료(VAT포함)
 A. 신용카드   :: 3.74%
 B. 계좌이체   :: 1.65%
 C. 무통장입금(가상계좌) ::  1%(최대 275원)
 D. 휴대폰 결재 :: 3.85%
 E. 네이버페이 포인트 :: 3.74%
 F. 네이버 쇼핑 연동 수수료  :: 2% 최대(3.85% + 2% = 5.85%) 

 매출 연동 수수료 대해 네이버 스토어를 통한 상품 판매로 인해 과금되는 수수료는 2가지가 존재 합니다.
 ​네이버 페이의 결제 수수료​ 네이버 쇼핑 매출 연동 수수료(VAT 포함)
 이는 네이버 쇼핑에 노출되어 판매된 상품에 대한 수수료입니다. 
 네이버 스토어의 상품을 네이버 쇼핑 서비스에 노출하도록 연동시킨 경우 네이버 쇼핑에 노출돼 상품의
 주문/판매가 이루어지면 건당 연동 수수료 2%가 추가 과금됩니다. 
  따라서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 판매수수료 최대 휴대폰 결제 3.85% + 쇼핑 연동 수수료 2% = 5.85%입니다. 
다른 쇼핑몰을 운영하는 경우엔 네이버 쇼핑에 등록하기 위해 별도의 금액을 지불해야 하지만  네이버 스토어의 등록비는 무료
판매될 때 수수료가 빠져나가는 방식입니다! 
※ 참고로 옥션이나 지마켓 등 오픈마켓 플랫폼의 수수료는 기본 판매수수료가 8~12% 정도입니다. 
   판매 제품 카테고리에 따라 다르겠지만, 아무튼 이 정도만 봐도 스마트 스토어와 차이가 엄~~청.
   제품의 판매 단가에 따라 금액으로 환산하면 판매수수료가 신경 쓰이는게 당연합니다.



4. 판매 후 정산 시기
네이버 스마트 스토어에서 판매되고 구매자가 구매확정한 날짜를 기준으로
구매확정일 + 1영업일 정산
정산 대금은 판매자의 통장으로 계좌이체 혹은 충전금으로 지급받을 수 있으며
판매자 정보의 정산 정보에서 정산 대금 수령방법 및 정산 대금 입금계좌 등 등록 및 변경도 가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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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직장생활]
첫번쨰  직장생활 : 2010.03.15 - 양산 XX닉스
두번쨰  직장셍활 : 2016.09      - 부산 광X(주)
세번째  직장생활 : 2017.12.01 - 울산 XXXKROEA
네번째  직장생활 : 2022.06.15 - 평택 XX TEC

와~ 벌써 네번쨰의 직장생활을 하고 있다.
직장생활을 하면서 결혼도 하였고, 아이도 가졌다. 

혼자일때보다는 둘이 둘보다는 셋이 있으니 돈이 여기저기 많이 들어간다.

그러면서 재테크도 열심히 아니지 대충 해보긴 하였다... (주식, 코인)
쓴맛을 느끼면서도 존버의 아름다움을 알았고, 머 나쁘지 않는 성적을 받았다. (수익은 비밀.....: 집은 못사도 그럭저럭)

그런데 결국 재테크라 하기보다는 노름판 비슷함을 경험했고, 두새의 시 (시간과 시드)의 중요성을 벼저리게 느낀다.

그래서 다른 먹거리를 방황하는 차, 스마트 스토어가 눈에 들어왔다.....
스마트 스토어,,,,,그런 ,,,,이런,,,,방법이.....ㅋㅋㅋ
하나씩 준비해서 23년도에 좋은 성적을 거두어 나의 Money Pipeline을 구축하는데 빌드업을 해봐야겠다.



1. 어떠한 제품을 팔것인가?
정말 중요한거 인거 같다. 어떠한 것을 팔것인지 내가 흥미를 느끼는것인지,....
1. 아이를 위한 제품
   대한민국은 지금 출생률이 0.대이다...그말은 즉, 아이를 위해 좋은 것을 해줄려고 하는 부모의 맘을 파고드는 거
2. 혼자사는 가정을 위한 제품
   혼자사는 사람이 많아지고 있다. 결국 혼자서 살면서 필요한 것을 조달하는 것이다.
    그말은 다른의미로.귀찮은거는 얼마 안된다면 쓴다는 MZ세대를 겨냥한 마케팅이 되어야 할것 이다.




2. 어떻게 운영할 것인가?
운영방식에 대한 명확한 구분이 필요하다
1. 위탁판매
2. 사입해서 판매
3. 해외 구매 대행
4. 국내 제품
5. 기타.




3. 어떻게 좋은 제품을 가려 낼 것인가?
아 이건 진짜 어려운 문제일 꺼 같다, 도매 업체나 어떠한 업체 해외 구매까지 해서 사용해보지 않는 제품이
어떻게 좋은 제품이라 자칭 하겠는가?? 그러면 써 보지도 않은걸 좋다고 고객에게 내밀어야 하는가??
어렵다 어려워~~ 내가 사용해보고 써 본 제품이라면 가능하지만.....음 지역 맘 또는 지인을 통해 구매 후 
사용 하여 어떠한것인지 파악이 먼저 중요하겟지??.




4. 고객을 진심으로 응대
고객에 대한 대응을 진심하게 해야 한다. 
많이 느낀다..삼성이 성공한 이유 A/S가 절반이라 했지 그만큼 필요로 한다
고객들은 믿음과 신뢰가 쌓인곳에는 재 구매, 폭팔적인 구매를 가진다.
그리고 내가 원하는 아이 부모, MZ 동한 공감의 세대이다 
이들에게 접근하기 위한 방법을 생각해야한다.




5.  상세페이지
상세페이지 - 미리캔버스 앱 등 정보의 시대이다..찾아볼껀 다 찾아보자
1. 상품평 후기들
2. GIf 움짤 이미지
3. 문제의 심화 ;; 왜 구매를 해야하는지
4. 불안요소 해결
5. 자주 묻는 질문
6. 배송 및 문의 관련 .


아직도 많이 알아야할 것이 태반이다
나는 지금 시작이다 첫술에 배부를순 없다.
오늘은 당장 세교도서관으로 가서 스마트소토어에 대한 책을 빌릴 예정이다. 
퇴근 후 스마트 스토어 관리 한다. 책을 빌려 읽을면서 공부해보자
그런데 왜 지금 스크린 골프를 치고 싶지...아....헬스도 가야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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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ST( Standard Time, 표준시간),
* CT( Cycle Time, 싸이클타임)
* TT( Tact Time, 택트타임)
* LT( Lead Time, 리드타임)
  
<사례1>
* 택트타임    = 1일 작업 투입시간 / (작업수량/1명)
                        즉 2명이서 물건 5개를 만들었다면 480분(1일 8시간) x (5개/2인) = 192 분
 
* 리드타임    = 자재를 투입한 뒤 제품이 나올 때 까지 시간,
                      예를 들어 빵을 밀가루 반죽부터 먹을 수 있는 단계까지
* 싸이클 타임 = 자재는 연속으로 투입되기 때문에 제품 하나가 나오기 시작하면
                      이어서 나오는 다음 제품까지의 시간
 
* 정미시간    = 작업에 순수하게 투입되는 시간(자재 준비 등도 포함됨)
* 표준시간    = 정미시간에 여유율 등을 더한 시간
                       (여유율 : 작업을 하기 위해 피치 못하게 발행하는 시간. 회사 또는 만드는 제품에 따라
                         여유율은 달라 질 수 있음)
<사례2> 
* 리드 타임(A~C)   :  백로그(Backlog) ~ 완료(Done)까지의 시간
                      티켓 생성(요구사항 등록) 시점부터 반영되기까지의 기간 "전체 납기기간"

* 사이클 타임(B~C) : 진행 중(In Progress) ~ 완료(Done)까지의 시간
                    개발 착수 시점부터 반영되기까지의 기간 "순수 개발기간"
 
◈(A)==================◈(B)===================◈(C)
Tiket Created Start Work Tiket Live
* Tiket Created, Tiket Live가 무슨 말인지는 모르겠다.
 
<사례3>

* TACT TIME : 다수의 공정으로 이루어져 있는 벨트 컨베이어의 조립 작업 등에서는
              각 공정의 공정시간을 피치타임(Pitch Time)이라고 하며
              1일의 생산개수 최대시간을 그 공정계열의 택트타임이라고 한다.
 
<사례4>
M.H(Man Hour, 맨아워)
<맨아워>란 3년 이상의 숙련자가 한 시간 동안 할 수 있는 작업분량 이란 의미로 사용된다.
이 는 공정(혹은 라인)을 단위 작업으로 나누어 작업에 필요한 인원인 공수를 산정하고 나서
단위작업의 작업표준시간을 설정하고 특별한 문제가 없이 이를 한 시간 동안 수행하였을 경우
어느 정도의 분량을 할 수 있는 가로 측정된다.
이때 한시간당 생산된 수량을 UPH(Unit per Hour)라고 한다.
 
맨아워를 알기 전에 반드시 알아야 하는 것은 맨아워의 설정과정 전반에 대한 이해와 함께
작업표준시간 산정 방법, 여유율 산정방법, 작업피로율 적용방법등 맨아워 설정을 위한
사전 단계를 알아야 하는 것이다.
 
1. 작업표준시간
   표준화된 작업을 정상적인 숙련도의 작업자가 정상적인 속도(정신적/육체적 무리가 없는 속도)
   로 한 단위의 작업을 완수하는데 필요한 시간이며 이 시간에는 여유시간이 포함되어 있다.
 
(1) 작업표준시간의 구성 (화면이 깨져서..삭제...죄송=>작자의 글, 빙혼이 아님^^)
(2) 정미시간
    가공물을 가공 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즉, 공작기계 및 공구가 완전한 상태로 유지되고
    재료, 공구, 운반구 등의 대기, 작업자의 피로 등을 감안하지 않은 순수 가공시간을 의미한다.
    작업자 정미시간은 실제 작업자의 작업시간을 초시계 등으로 측정하거나
    모답스(MODAPTS)기법(? 생전 처음 들어 봄) 등으로 예측하여 산출한다.
 
* 작업자 동작 분석시 정상적인 숙련도(3년)의 작업자가 수행하였는지?
* 정상적인 속도 (정신적, 육체적 무리가 없는 속도)로 한 단위의 작업을 완수하는지?
* 작업환경의 영향은 없는지?

<빙혼>
  그럼 소기업에서 관리하는 ST나 M.H는 상기 * 3가지에 거의 해당이 안 될 터인데 걱정이다.
 
3. 여유시간
   용변, 물을 마시거나 땀을 닦는 시간 등 인간의 생리적 심리적 요구에 의한 지연과
   작업 중 피로회복을 위하여 소요되는 시간, 자재 불량 등으로 인해 발생되는 지연 시간 등을
   여유시간이라 하고 작업표준시간에 포함된다.
 
※ 피로 여유율 산정방법
①육체적, 정신적 노력, 회복계수 및 단조감 고려법
②작업이 요구하는 육체적, 정신적 조건 및 작업환경 평가법
③에너지 대사율과 노동 강도에 의한 방법
④ILO 여유율(* ILO : 국제노동기구) : 아래 표 참조
 
여유시간은 정미시간에 여유율을 곱하여 산출한다. ILO에서 추천하는 표준 여유율은 8시간
일반적인 작업을 기준으로 작성되어 있음으로 8시간 이상 작업이 수행되거나 교대작업,
야간 작업 시에는 에너지 대사율과 노동강도 평가에 의한 방법을 사용하여야 한다.
 
* 피로도, 회복계수는 고려되었는지?
* 작업 상황에 맞는 여유율이 산정되었는지?
* 8시간 이상 작업, 교대작업, 야간작업은 노동강도 평가를 수행하였는지?
 
<빙혼>
  사장에게 표준시간을 구할 때 여유율을 이야기하였다가 욕 겁나게 먹은 적이 있었다.
  여유는 공장에서 찾지 말고 그냥 보따리 싸서 집에 가서 찾으라고 한다. 고객도 마찬가지이고.
 
  
 
※ 작업표준시간은 정미시간에 여유시간을 합산하여 산출한다. 이 작업표준시간은 개별 작업/
   공정별로 산정되어 있어야 한다. 또한 생산주기시간(사이클타임, 택타임)은 공정/라인의
   개별 작업표준시간 중 가장 긴 작업의 시간으로 한다.
   앞서 제시한 사항과 더불어 작업표준시간 산정시 반드시 확인하고 점검해야 할 사항은
   다음과 같다.
① 동작분석이 객관적이고 체계적으로 수행되는지?
② 평가자가 충분한 교육과 훈련을 받은 경력자인지?
③ 작업자 동작분석시 정상적인 숙련도(3년)의 작업자가 수행하였는지?
④ 정상적인 속도 (정신적, 육체적 무리가 없는 속도)로 한 단위의 작업을 완수하였는지?
⑤ 피로도, 회복계수는 고려되었는지?
⑥ 작업 상황에 맞는 여유율이 산정되었는지?
⑦ 8시간 이상 작업, 교대작업, 야간작업은 노동 강도 평가를 수행하였는지?
⑧ 개별 작업표준시간이 산정되어 있는지?
⑨ 생산주기시간이 바르게 설정되어 있는지?
 
이러한 일련의 사항에 대한 사실 확인과 객관적인 평가결과가 없는 맨아워 협상은
의도된 결론을 벗어나지 못하는 무의미한 시간과 노력의 소비라는 점을 명심 하여야 한다.
 
[출처] 맨아워(M/H) 산정과 모답스(MODAPTS)의 대응방안|작성자 담백승렬
 
<사례5>
  택타임은 가용한 일 생산시간을 일 고객 수요량으로 나눈 값.
  예를 들면, 만약 하루 고객 요구량이 2500개이고, 공장 가동시간이 8시간이라면,
  그 때 택타임은 (8*60*60=28800)/2500=11초가 된다.
  택 타임은 제품이 고객에게 소비되어 지는 시간 간격 즉, 고객의 소비율이다.
  따라서 제품이 생산되어 지는 페이스(시간 간격=속도)이다
  사이클 타임은 한 공정에서 한 사이클의 작업을 완성하는데 소요되는 시간.
  만약 모든 공정의 사이클 타임을 택타임과 동일하게 할 수 있으면 한 개 흘리기가 가능하다.
 
<사례6>
  리드타임은 한대의 기계를 만드는데 필요한 모든 시간을 더한 값이고,
  싸이클 타임은 주기적으로 나올 수 있는 시간이므로 리드타임 >> 싸이클 타임.
  정미시간은 작업을 하기 위해서는 반드시 필요한 시간이 정미시간이므로
  자재와 공구 등의 준비시간이 포함되며 수리 시간은 포함되지 않고,
  표준시간은 이러한 정미시간에 추가적으로 발생할 수 밖에 없는 로스시간을 포함합니다.
  표준시간 >> 정미시간
 
<사례7>
  사이클 타임(Cycle Time)은 일반적으로 작업공정(Process)에서 첫 번째 부품이 들어와서
  작업을 마치고 나간 후 두 번째 부품이 들어오는데 까지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즉, 제품이나 부품 1개를 만드는 데에 걸리는 시간 간격 이다.
  생산현장에서 사이클 타임(Cycle Time)과 택 타임(Takt Time)를 혼재되어 사용되지만
  사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하면 생산성을 올릴 수 있는가?
  라인 발란스(LOB)가 어떻게 개선되어야 시간당 생산성이 오르는가? 이다.
 
<사례8>
  사이클 타임(Cycle Time)는 나 중심적이며,
  택 타임(Takt Time)은 고객 중심적이다
  예를 들면, 사이클 타임(Cycle Time), 1개를 생산하는데 걸리는 Painting 작업시간으로
  전처리시간(A,10') + 페인팅 작업시간(B, 30') + 건조 시간(C, 20') = 사이클 타임(60')이 된다.
  (Voice of Process)
  이것은 작업공정(Process) 단위에서의 사이클 타임(Cycle Time)을 측정할 수도 있고,
  전체 공정 단위에서의 사이클 타임(Cycle Time)을 측정할 수 있다. 따라서 이러한
  사이클 타임(Cycle Time)을 통하여 해당 작업공정(Process)의 효율을 측정할 수 있다.
  반면 택 타임(Takt Time)은 단위 공정 당의 시간이 아닌 하나의 완제품이 나오기까지 걸린
  시간을 의미한다.
  택 타임(Takt Time)은 고객이 하루 요구하는 수량이 8개라고 가정할 때,
  어느 정도 시간으로 생산을 해야 하는가 이다
  예를 들면, 8개 / 400' = 1개 / 10', 즉 10분에 1개가 생산이 되어야 한다. (?)
  (Voice of Customer)
 
<상기 내용이 이해가 안 가 빙혼이 일부 내용 수정>
  만약 하나의 제품이 A(10'), B(30'), C(20')의 3가지 공정을 거쳐 완성된다면
  이 제품의 택 타임(Takt Time) 혹은 사이클 타임(Cycle Time)은 60’이 된다.
  하지만 A공정의 사이클 타임(Cycle Time)은 10초라고 말 할 수 있지만
  A 공정의 택 타임(Takt Time)은 10초라고 말할 수 없다.
 
<생산성향상> : 
  loss(손실)를 줄이고, 이익을 향상시키는 것.
  한 달에 3,000개만 출하하는 제품을 10,000개를 생산하면
  재고가 증가하여, 자재, 부품의 고정비가 증가하여 결국 향상이 아닌 손실이 됩니다.
  -과거: 같은 시간에 많이 생산하는 것 (소품종 대량생산)
  -현재: 필요한때에 필요한 양만 생산하는 것 (다품종 소량생산)
 
 
<사례9>
  사이클 타임과 택 타임의 개념이 생산성을 향상한다
  자동차회사에서 어떤 차종이 3분에 한대씩 생산된다고 가정하면
  그건 목표시간(즉 택타임)을 3분에 맞췄기 때문입니다..
  공정 / 변경전 / 변경후
  A / 1인 3분 / 1인 3분
  B / 2인 1.5분 / 1인 3분
  C / 1인 6분 / 2인 3분
  생산 / 8시간÷6분=80개 / 8시간÷3분=160개
  즉 많은 공정의 사이클 타임을 조사하여 목표시간을 설정하는 것입니다.
 
<생산실적 집계>
  모든 자료의 기초는 실적집계입니다.
  형식적이 아니라 실질적이고 정확한 집계가 필요합니다.
  전용라인과 범용라인에 따라 다르지만 될 수 있는 한 시간대별로 집계 하는 것이 효율적이며
  다시 말하면 실적집계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아무것도 할 수 없습니다.
   토요다자동차의 생산성향상 첫 번째 TOOL이 <생산현황판>이라는 것을 반드시 명심해야 한다.
 
<FOOL PROOF화>
  “바보도 할 수 있는” 이란 뜻으로 바보를 갔다 놓아도 작업을 할 수 있도록
  공장(공정)을 개선하자는 뜻입니다..
  예를 들어
  * 자재나 부품이 어디 있는지 식별표지를 제대로 갖추고,
  * 생산 수량을 쉽게 파악하기 위해 카운터를 설치하는 등
  일본의 모 자동차 회사는 부품을 조립하는데 부품위치부터 조립위치까지의 최적의 거리를
  발자국 모양으로 표시하여 초보자도 쉽게 작업할 수 있도록 관리하고 있습니다.
  또한 어느 체인점은 쌀을 어느 향으로 몇 번을 씻고 밥을 해야 맛있는지를 표준으로 만들어
  수백 개의 체인점을 관리하여 동일한 맛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습니다..
 
<눈으로 보는 관리>
  예를 들면 재고관리를 프로그램을 운영하여 관리하는 것도 필요 하지만 현장의 재고현황을
  쉽게 파악할 수 있도록 적정 재고 표시를 하여 적정재고 표시량 보다 실제재고의 차이를 쉽게
  파악 할 수 있도록 눈으로 보는 관리체제가 매우 중요합니다.
  결론적으로 생산관리에서 제일 중요한건 생산계획부분입니다.
  많은 item으로 인한 계획수립이 쉽지 않고, 공장물류 개선이 이루어지지 않으면
  생산계획을 수립하더라고 적용하기가 쉽지 않습니다.
  중소기업에서 느낀 생산계획 수립은 대부분 현장 반장 지시로 이루어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누가 하는 것이 아니고 어떤 지식과 교육을 받은 사람이 하는 것이다.
  만일 반장으로부터 계속적인 생산계획 업무를 수행하고자 한다면 반드시 전문적인 교육과
  지식을 갖춰야 하고 그렇지 않으면 말 안 해도 잘 알 것이다.
  또한 생산관리자라 하더라도 현장에서 일하는 시간이 대부분인 중소기업에서는 반장과
  별로 차이가 없다는 것을 느끼는 데 머리와 손발이 할 일을 구분하여 각자의 일에
  최고가 되려고 노력하지 않는다면 절대로 제대로 된 생산관리를 하기는 힘들다는 생각입니다.
  또한 많은 회사들이 ERP도입을 하고 있으나 대부분이 많이 실패하고 있는데 그 이유는
  프로그램 구입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생산현장의 수많은 변수 인자들을 조사하고
  각 회사에 필요하고 적절한 DATA와 인자들을 수집해야만 프로그램을 개발할 때
  성공도 할 수 있고 효과도 나타날 수 있다.
  다시 말하면 DATA BASE화에 집중하고 그 DATA를 이용하여 필요한 정보를 뽑아낼 수 있는
  능력이 먼저 선행되어야 관리시스템 구축이나 프로그램 개발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FULL LIST도 없는 회사에서 왜 생산계획을 수립 못하냐고 꾸중한다면 그건 아무것도 모르는
  사람입니다.
 
<사례10>
  표준 피치 타임이란?
  생산 목표를 달성하기 위하여 필요한 시간 즉 한 사람당 걸리는 시간을 말한다.
  *표준 피치 타임의 계산법
  작업시간 나누기 생산목표
  28,800 초 % 900 매 = 32초
  900 매의 생산을 위하여서는 한사람의 봉제 가공시간이 32 초씩 걸려야 한다.
  만약에 어느 공정의 가공시간이 85초가 걸린다면 85초를 표준피치시간으로 나누어서
  사람의 인원수를 늘려 주어야 한다. 이 경우는 3사람이 들어가야 생산량을 맞출 수 있다.
   
  *공정분석 후 꼭 표준 피치 타임을 설정하여야만 투입될 인원과 2공정을 합하여 효율성을
  높일 수 있다
  *시간당 몇 장씩 만들어야 된다고 반장들에게 말은 하면서 어떻게 해야 시간당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지를 시간으로 말해주어야 한다.
  *시간당 100 매를 만들기 위해서 표준피치 타임이 36초 이다.
  만일 어느 공정이 45초 걸린다면 시간당 생산이 80 매 이상은 생산을 할 수 없다.
  {3600초 나누기 생산목표량 = 표준피치 타임}
  
<빙혼식 관리방법>
  먼저 상기 자료들은 허락도 없이 가져온 것에 주인들에게 무조건 먼저 사과를 드리고
  내용상 빙혼DL 이해가 안 가는 부분과 한글 오타는 빙혼이 수정을 하였음을 말씀드립니다.
  빙혼은 품질관리기사 시험을 볼 때 무진장 표준시간, 부하시간, 정미시간, 가동시간, 리드타임,
  택타임, 피치타임 등 그리고 시방도 보면 알겠는데 또 사용을 안 하면 잊어버린다.
  그래서 빙혼은 빙혼식 용어를 별도로 만들어 관리를 하고 살았다.
  대학교수, 저명한 품질학자, 지도위원/심사원들은 그냥 그들 나름대로 하면 되고
  빙혼은 빙혼 나름대로 하면 된다.
  결론은 <시간 용어>도 결국은 생산성 향상과 품질 향상의 도구일 뿐이다. 
  빙혼공장에서 시작을 하였는데 최고 학력을 지닌 중좐출신 관리자들도 아무런 문제가 없었다.
  빙혼도 처음에 공부도 할 겸 책을 꺼내 모처럼 부하시간, 정미시간을 보니 머리가 아팠다.
  그래도 생산성 향상을 위해서는 시간에 대한 개념을 가르쳐야만 하였고
  회사의 관리 기준을 만들기 위해서는 이런 시간용어에 대한 명확한 기준이 필요하였다.
  그래서 빙혼의 공장에는 누구나 한 번만 들어도 잊어먹지도 않고 외울 필요도 없는
  빙혼식 시간용어를 만들어 지금까지 거의 그렇게 살아왔기에 일반 기업들 관리하고는 다르다.
  무엇보다도 중요한 것은 시간 용어에 대한 정의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실질적인 실행과
  가짜가 아닌 실질적이고 정확한 데이터를 수집하는데 목적을 두는 것이다.
  빙혼이 직접 양식을 만들고 작성하는 방법과 데이터 집계하는 방법까지 다 가르쳤다.
  물론 ERP 같은 것은 생각해 본 적도 없고 엑셀할 수 있는 사람도 회사에 한두 명 밖에 없어
  숙련도가 제일 높았던 꾸냥 둘을 사무실로 데려와 야간수당을 주면서 엑셀도 가르쳤다.
  꾸냥들은 둘이 다 초등학교 졸업을 한 사람들이었지만 일주일만에 데이터를 정리할 수 있었다.
 
<빙혼식 용어정의>
  1. 근무시간
     월급을 주는 시간, 즉 8시 ~ 오후 5시(점심 1시간을 제외한 8시간)
  2. 작업시간
     쉬는 시간 10분 제외할 경우 8시간. 포함하는 경우에는 7시간 40분.
  청소시간 10분을 제외하면 작업시간은 7시간 30분이 된다.
   
  3. 실 작업시간
  : 모델교체, 설비고장, 교육, 정전 등을 제외한 실제 작업을 하는 시간.
  조회, 자재 불출은 작업시간에는 할 수가 없도록 입사 전부터 교육을 시킨다.
   
  4. 유효 작업시간
  : 양품을 생산하는데 투입된 시간
   
  5. 생산성
  (1) 생산성 = 실양품량 / 생산목표량
  (2) 유효 작업시간의 M.H / 작업시간 기준의 M.H
   
  6. 설비가동율 = 실작업시간(설비가동시간)/작업시간(설비가동시간)
   
  7. ST(표준시간)
  (1) 제품 1개 전체 ST
  (2) 애로공정의 ST : LOB 전과 후를 구분
  *설비로 생산하는 경우 C/T(사이클 타임)을 사용하기도 한다.
   
  8. 공수 = EA/M.H, 한 사람이 한 시간에 생산하는 수량
  (1) 애로공정의 ST로 산출, 생산목표량의 기준
  (2) 설비로 생산하는 경우 C/T로 산출
   
  설비종합효율, 생산효율 이런 것은 해 보지도 않았고 할 필요도 전혀 없었다.
  왜? 빙혼도 시험 볼 때만 필요하였지 실 작업에서는 쓸데없는 관리 낭비일 뿐이다.
   
  빙혼은 조그만 공장, 빙혼과 같은 수준의 관리자들하고 일을 하기 때문에
  멋진 용어나 개념, 공식들은 모두 관리 낭비로 생각하고
  꼭 관리자들이 해야 할 것만 사용하여 관리 낭비를 확 줄여버리는 것이다.
   
  데이터는 빙혼이 꼭 필요한 것만 요구하고 실천을 하도록 할 뿐이지
  빙혼이나 관리자나 활용하지 않는 데이터는 작성 자체를 못하게 하였다.
   
  실질적으로 사용하지도 않는 용어나 검토할 시간도 데이터를 없애 버리고 나면
  생산 작업자나 관리자나 모두가 편하고 알기 쉽고 반드시 기록해야만 하는
  데이터 수집을 위한 양식을 제공하여 빙혼이 원하는 정보만을 기록하고 분석하여 관리하였다.
   
  특히 대기업 출신들이 와서 자기들이 사용하던 시스템을 조그만 기업에 입히려고 하지마라.
  사장도 몰라보는 데이터를 만들 생각도 하지 말고 관리자가 이해도 못하는 이상한 용어를
  들먹거리면서 그래도 힘든 관리자나 담당자들을 괴롭히지 않았으면 좋겠다.
   
  6시그마를 비롯한 그 어떤 품질기법도 PDCA 또는 CAPD를 벗어날 수 없다는 것을 보고
  사용도 하지 못할 쓸데없는 품질초식만 잔뜩 늘어놓고 관리자들 눈/뇌/마음을 괴롭히지 말고
  삼재검법 하나라도 제대로 가르쳐서 그 끝을 보게 하면 저절로 품질과 생산성은 향상됨을
  믿기 때문에 타 회사 자료는 거의 필요 없고 모든 회사에 맞춤식 시스템을 수립하는 것이다.
   
택타임? 책에서 보았지만 빙혼이 다녔던 기업은 그런 말 몰라도 생산에 전혀 지장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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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설정 진입 방법

[ Notepad++ 환경설정 진입 방법 ]

환경설정 (일반)

[ Notepad++ 일반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용 도 내 용
도구 모음 숨기기 아이콘 기반 도구 모음 숨기기
Fluent UI : 작음 Fluent UI 아이콘의 작은 버전을 사용
Fluent UI : 큼 Fluent UI 아이콘의 큰 버전을 사용
Filled Fluent UI : 작음 채워진 스타일로 Fluent UI 아이콘의 작은 버전 사용
Filled Fluent UI : 큼 채워진 스타일로 Fluent UI 아이콘의 큰 버전 사용
표준 아이콘 : 작음 기존(사전 v8.0.0) 아이콘의 작은 버전 사용
탭 표시줄 숨기기 열린 파일의 탭 표시줄이 표시되지 안도록 숨기기
여러 줄로 표시 탭의 공간이 부족하면 두 번째 줄로 나타나도록 하는 표시기능
수직 배열 탭이 나타나는 방식으로 왼쪽 세로로 나타나록 하는 기능
작게 탭의 영역의 크기를 설정하는 기능
대체 아이콘 저장된 대체 아이콘을 사용하는 기능
잠금 (끌어넣기 불가) 탭 해더간 이동가능 여부를 설정하는 기능
비활성 탭 어둡게 표시 선택되지 않은 탭 색상 어둡게 표시 되도록 하는 기능
활성 탭에 색 선 표시 선택된 탭 선 색 표시 되로록 하는 기능
각 탭에 다기 단추 표시 탭 표시줄의 각각의 탭 항목에 닫기 버튼이 나타나도록 하는 기능
더블 클릭으로 문서 닫기 탭을 두번 클릭하여 파일을 닫는 기능
마지막 탭 닫을 시 종료 마지막 탭이 닫히면 Notepad++를 닫는 기능
- 선택되지 않으면 새파일을 하나 열려 있음
기타 상태 표시줄 표시 Notepad++ 창 하단에 상태 표시줄의 표시 여부 설정 기능
메뉴 숨기기  기본 메뉴 표시줄의 표시 여부를 설정 하는 기능 

 

환경설정 (편집)

[ Notepad++ 편집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용 도 내 용
커서
설정
넓이 커서 너비 설정
깜빡임 속도 깜빡임 속도 설정
자동
줄바꿈
기본값 마지막 열에서 첫 번째 표시되는 열로 줄바꿈
정렬 마지막 열에서 선의 시작과 동일한 들여 쓰로고 줄바꿈
들어쓰기 마지막 열에서 선의 시작에 비해 다음 단계의 들여쓰기 수준으로 줄바꿈
기타 다중 편집 기능 Ctrl+Mouse 클릭을 사용하여 여러 선택 행을 선택하여 편집을 하는 기능
 - 서로 연속되지 않은 행을 선택해도 가능
현재 풀 강조 활성화 현재 텍스트 줄의 스타일을 설정의 정보로 강조 활성화 가능
- 설정 방법 : 설정 > 형식 설정
- 설정 선택 조건 : 언어 - Global Styles
                        형식 - Current line background color
- 설정 대상 : 색상 형식의 글자색과 배경색 설정
부드러운 폰트 활성화 Windows에서 부드러운 폰트 활성화 기능
마지막 풀 이후로 스크롤 가능 마지막 줄이 표시될 후 빈 공간의 페이지까지 스크롤할 수 있는 기능
- 사용 : 스크롤 바 또는 마우스 휠 사용시 스크롤이 가능
- 사용 안음: 스크롤 바 또는 마우스 휠 사용시 스크롤이 되지 않음
선택 영역 바깥에서 우클릭 해도 선택 유지 오른쪽 클릭으로 활성 선택 취소 방지
터치패드 문제로 고급 스크롤 기능 비활성화 터치패드에 문제가 있는 경우 도움을 준다는데 잘모르 겠음

 

환경설정 (다크모드)

[ Notepad++ 다크모드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용 도 내 용
다크모드
활성화
검은 색조 다크모드 검은 색조 설정
붉은 색조 다크모드 붉은 색조 설정
초록 색조 다크모드 초록 색조 설정
파란 색조 다크모드 파란 색조 설정
보라 색조 다크모드 보라 색조 설정
청록 색조 다크모드 청록 색조 설정
올리브 색조 다크모드 올리브 색조 설정
사용자 정의 색조 다크모드 사용자 정의 색조 설정

 

환경설정 (여백/경계선/가장자리)

[ Notepad++ 여백/경계선/가장자리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용 도 설 명
폴더
형식
단순 해당 섹션이 접히지 않거나 존재하는경우 -+ 표시
화살표 해당 섹션이 접히지 않거나 존재하는경우 ▼▶ 표시
원형 트리 해당 섹션이 접히지 않거나 존재하는경우 ⊖⊕ 표시
박스 트리 해당 섹션이 접히지 않거나 존재하는경우 ⊟⊞ 표시
없음 폴더형식 없음
테두리
너비 조절 텍스트 편집기 주위에 테두리의 너비를 설정
가장자리 없음 테두리 없음
열표식
설정
  현재 텍스트 줄의 스타일을 설정의 정보로 강조 활성화 가능
- 설정 방법 : 설정>형식 설정
- 설정 선택 조건 : 언어 - Global Styles
                        형식 - Edge Color
- 설정 대상 : 색상 형식의 글자색 설정

번호
표시 텍스트 왼쪽에 있는 선 번호를 표시
동적 넓이 줄 번호 표시가 필요한 숫자 수에 따라 너비를 조정
고정 넓이 줄 번호 표시는 문서의 모든 줄 번호에 대한 충분한 폭 너비를 고정으로 조정
채우기 왼쪽 편집기 창의 왼쪽 가장자리와 실제 텍스트 사이에 선택된 픽셀의 패딩값으로 변경
오른쪽 편집기 창의 오른쪽 가장자리와 실제 텍스트 사이에 선택된 픽셀의 패딩값으로 변경
집중 숫자가 클수록 화면 너비가 분산 되지 않는 텍스트에 할당되고 숫자가 적을수록 화면 너비가 자동 값으로 변경
기타 책갈피 표시 책갈피를 포함하는 모든 행 옆에 큰 그늘진 원을 표시

 

환경설정 (새 문서)

[ Notepad++ 새문서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항 목 설 명
형식 Windows (CR LF) 새로 만든 파일을 Windows 스타일 라인 엔딩을 사용
Unix (LF) 새로 만든 파일을 Unix 스타일 라인 엔딩을 사용
Mac (CR) 새로 만든 파일을 Mac 스타일 라인 엔딩을 사용
인코딩 ANSI 단일 8비트 문자로 표시
UTF-8 유니코드 문자를 인코딩
 - 모든 열려있는 ANSI 파일에 적용 : ANSI 파일을 열면 UTF-8로 적용
UTF-8 (BOM 포함) UTF-8 인코딩과 동일하지만 추가 유니코드 문자 U+FEFF로 파일을 저장
UCS-2 빅 앤디언
(BOM 포함)
문자를 두 바이트로 인코딩 하며 빅 엔디아은 두 바이트가 디스크에 기록될 순서
 - 내림차순
UCS-2 리틀 앤디언
(BOM 포함)
문자를 두 바이트로 인코딩 하며 리틀 엔디아은 두 바이트가 디스크에 기록될 순서
 - 오름차순
최종 콤보박스 스타일의 문자 세트 중 하나를 선택 적용
 - 설정 방법 : 인코딩 > 문자 집합
기타 기본 언어 새 파일 생성시 일반 텍스트에 대한 스타일을 적용할지 또는 프로그래밍 언어 구문 강조 표시 규칙 중 하나를 사용할지 여부 설정

 

환경설정 (기본 디렉토리)

[ Notepad++ 기본 드렉토리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항 목 설 명
기본
드렉토리(열기/
저장)
현재 문서 디렉토리 대화 상자를 열림/저장하면 현재 파일의 현재 디렉터리로 기본 값이 기본값
마지막으로 사용한 디렉토리를 기억하기 대화 상자의 후속 사용에 대한 대화 상자에 사용한 마지막 디렉터리를 기억
 - 현재 파일의 위치에 관계 없음
※ 마지막으로 사용한 디렉터리 열기 또는 저장 옵션을 선택한 경우에만 변경되며 대화 상자를 취소하거나 벗어나면 마지막으로 사용한 디렉터리가 변경되지 않으며 이전 값을 유지
파일찾기 레이블이 없는 이 입력 상자는 기본 디렉터리를 탐색할 수 있으며 모든 열기 및 저장 대화 상자는 해당 디렉터리에서 시작
기타 폴더를 떨구면 작업 영역으로 Folder를 실행하는 대신 폴더의 모든 파일 열기 활성화되면 Windows 탐색기 창에서 폴더를 드래그하면 Notepad++가 모든 파일을 개별적으로 엽니다. 사용하지 않을 때, Notepad++는 폴더를 Notepad++로 드래그할 때 폴더를 작업 공간 기능으로 사용합니다.

 

환경설정 (최근 파일 사용 기록)

[ Notepad++ 최근 파일 사용 기록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항 목 설 명
최근 파일 사용 기록 실행시 확인하지 않음 가장 최근에 사용된 목록 파일이 출시 시점에 있는지 여부를 확인하는 것을 건너뜀
최대 기록 수 목록에서 n 최신 파일을 표시
표시 하위 메뉴에 파일 메뉴의 "최근 파일" 하위 메뉴에 최근 파일을 표시
파일 이름만 파일 메뉴의 "최근 파일" 하위 메뉴에 최근 파일을 표시
전체 경로 드라이브, 경로 및 파일 이름을 포함한 전체 경로를 표시
최대 길이 전체 파일 경로에서 첫 번째 n 문자만 나열

 

환경설정 (파일 연결)

[ Notepad++ 파일 연결 환경설정 화면 ]

특정 파일 유형을 항상 열 수 있습니다
 - 왼쪽 열에서 파일 형식의 이름을 선택합니다.
 - 중간 열에서 확장 중 하나를 선택합니다.
→ : 등록된 확장 목록에 확장을 추가합니다.
← : 등록된 확장 열에서 제거합니다.
 참고: 이 섹션이 작동하려면 레지스트리를 수정한후 Notepad++를 실행해야 함.

 

환경설정 (언어 메뉴)

[ Notepad++ 언어 메뉴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항 목 설 명
언어 메뉴 언어 메뉴 축소 동일한 문자로 시작하는 언어에 대한 하위 메뉴를 만듬
사용 가능한 항목 ⇄
사용하지 않는 항목
사용하지 않는 항목으로 이동되면 더 이상 표시 않됨
탭 설정 List Box Default : 기본 조건에 대한 탭 동작 설정
Normal : 일반 텍스트의 탭 동작 설정
탭 크기 탭 정지의 너비를 설정
공백으로 바꾸기 설정하면 Tab키를 누르면 해당 공간 수가 삽입됨
기타 SQL에서 백슬래쉬를 이스케이프 문자로 취급 이스케이프 문자로 적용 여부
- 설정 방법 : 언어 > SQL

 

환경설정 (강조 표시)

[ Notepad++ 강조 표시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항 목 설 명
모든
토큰에
형식 적용
대소문자 일치 모든 토큰의 대소문자 일치
모든 단어 일치 모든 토큰의 모든 단어 일치
스마트
강조
사용 텍스트 조각을 선택하면 스마트 강조 표시가 일치하는 모든 텍스트 조각에 색을 지정
다른 보기 강조 스마트 강조 표시는 다른 "보기"에도 적용
일치 "대소문자 구분", "모든 단어 일치", "찾기 대화상자 설정 사용" 여부 설정
일치하는 태그 강조 사용 HTML/XML 파일에서 개구부 또는 닫기 태그에서 클릭하거나 강조 표시하면 개구부 태그와 닫는 태그가 모두 강조
태그 속성 강조 스타일 구성기 > 글로벌 스타일 > 태그 특성에 정의된 스타일을 사용하여 활성 태그 내부의 모든 특성이 강조
코멘트/PHP/ASP 영역 강조 코멘트/PHP/ASP 영역 강조 여부 설정

 

환경설정 (인쇄)

[ Notepad++ 인쇄 환경설정 화면 ]

구 분 항 목 설 명
컬러 옵션 고급 편집기 에디터에서 볼 수 있듯이 인쇄에 동일한 색상이 적용
반전 블랙 프린트는 흰색으로, 밝은 색상은 어둡게 인쇄되고, 그 반대의 경우도 동일함
흑백 흰색 배경에 검은 색 텍스트를 인쇄하고 강조 표시가 없음
배경색 없음 배경색이 인쇄되지 않는 경우와 동일
여백 설정 상단, 하단, 왼쪽, 오른쪽 여백을 mm로 설정
머리글 및 바닥글 변수, 머리글, 바닥글 인쇄할 변수, 머리글, 바닥글 내용을 정의
기타 줄 번호 인쇄 인쇄시 선번호가 포함

 

환경설정 (찾기)

[ Notepad++ 찾기 환경설정 화면 ]

[ Notepad++ 백업 환경설정 화면 ]

[ Notepad++ 자동 완성 환경설정 화면 ]

 Default로 사용 (사용하다 변경시 내용 기재 예정)

 

환경설정 (다중 실행 & 날짜)

[ Notepad++ 다중 실행 And 날짜 환경설정 화면 ]

[ Notepad++ 구분 기호 환경설정 화면 ]

[ Notepad++ 클라우드 And 연결 환경설정 화면 ]

[ Notepad++ 검색 엔진 환경설정 화면 ]

[ Notepad++ 기타 환경설정 화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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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플레이의 가독성은 인접한 행의 배경색을 번갈아 가며 개선할 수 있습니다.

 AlternatingRows 속성이 True 로 설정 되면 그리드는 기본 제공 스타일 OddRow를 사용하여 홀수 행(첫 번째 표시되는 행은 1)을 표시하고 기본 제공 스타일 EvenRow를 사용하여 짝수 행을 표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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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Native에서 Check out을 하였는데 오류 메세지 발생

이리저리 보아도 문제는 없었음. 확인 내용

Source Control System = PB Native
userid = master
Project = Q:\DEVELOP\PDAT-EMTALA
Local root Directory = Q:\DEVELOP\PDAT-EMTALA

문제 없음, 그러나 Project 파일 네트워크 드라이브 연결 시 권한이 Read only로 되어 있음을 발견

Read only는 GetLastVesrion은 가져오나 Check in / out은 되지 않음.

수정완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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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워빌더를 실행하거나 특정 오브젝트를 열 때, 아무런 이유 없이 다운될 때가 있습니다.

대체로 파워빌더 레이아웃에 순간적인 문제가 생겨서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1. 특정 Object 를 열면 다운될 때 (Datawindow 를 열면 자주 발생)

   윈도우키 + R - regedit : 레지스트리 편집기 오픈

   레지스트리 -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Sybase - PowerBuilder - Layout - Default

   열리지 않는 Object 값 삭제

-> 파워빌더 실행해서 그 Object를 다시 열면 디폴트 레이아웃으로 변경되어 있습니다.


2. 파워빌더를 실행함과 동시에 다운될 때

   윈도우키 + R - regedit : 레지스트리 편집기 오픈

   레지스트리 - HKEY_CURRENT_USER - Software - Sybase - PowerBuilder - Workspace - 버전

   다운되는 Workspace 폴더 삭제

-> 파워빌더 실행해서 Workspace 를 다시 오픈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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