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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현대 기업의 디지털화 요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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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 3줄 요약

– 금융 리스크 완화에 강세 보인 韓 증시
– 반도체주 호재 겹치자 ‘6만전자’ 탈환한 삼성
– 삼전 지분 투자에 로봇 관련주, 이틀 연속 강세

📈 지난주 금요일 급등주

– 삼성 로봇 투자 확대에 들썩인 로봇주 : 뉴로메카(30%), 에스피시스템스(29.95%), 로보스타(18.67%), 마인즈랩(16.77%), 딥노이드(15.85%)
🔎 지난주 금요일 국내 증시, 한 눈에 보기230317 국내 증시 시황

외인 ‘사자’ 힘입어 2390선 안착한 코스피 : 지난주 금요일 코스피는 하루 만에 다시 상승 전환했습니다. 미국 실리콘밸리은행(SVB) 파산에서 시작된 금융권 줄도산 공포가 다소 진정된 덕분입니다. 금융 시스템 위기로 번지지 않도록 미국 대형 은행들이 팔을 걷어붙이고 나선 영향이 컸죠. 뱅크오브아메리카, 씨티은행 등 11개 월가 은행이 제2의 SVB로 지목된 퍼스트 리퍼블릭 은행 공동 구제에 나서면서 새벽 뉴욕 증시 3대 지수에 이어 코스피와 코스닥 지수도 동반 상승했습니다. 특히 외국인이 순매수세를 보이며 지수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4대 금융지주도 반등 성공 : 그간 타격이 컸던 은행주들 역시 회복세였습니다. 16일 하루에만 국내 주요 은행주 10개 종목의 시가총액이 1조7000억원가량 증발했는데요. 발 빠른 각국 대응이 이어지며 금융 시스템에 대한 시장 신뢰가 회복하면서 금융주도 반등한 겁니다. 4대 금융지주 중 가장 낙폭이 컸던 하나금융지주가 1.6%로 가장 크게 올랐습니다. 우리금융지주도 1%대 반등했고, 신한지주와 KB금융은 소폭 상승했습니다.

호재 겹친 반도체…‘6만전자’ 회복한 삼성 : 시가총액 상위 종목도 대체로 ‘빨간불’을 켰습니다. 한국 증시를 대표하는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반도체주가 상승 폭이 컸는데요. 일본이 반도체 핵심 소재의 수출 규제를 해제하면서 투심이 개선된 영향입니다. 지난주 정부가 발표한 반도체 클러스터 조성 등 첨단 산업 육성책과 삼전의 대규모 투자 소식 역시 호재로 작용했습니다. SK하이닉스는 6.33% 상승했고, 삼성전자도 2.34% 오르며 나흘 만에 다시 ‘6만전자’ 타이틀을 탈환했습니다.

2차전지주는 대체로 약세 보여 : 반면 2차전지주는 하락했습니다. LG에너지솔루션은 4% 가까이 떨어졌고, LG화학과 삼성SDI도 2~3%대 하락했습니다. 최근 주가가 급등한 탓에 차익 실현 매물이 나온 것으로 해석됩니다. 코스닥 시장에서도 에코프로비엠, 에코프로, 엘앤에프 등 2차전지 관련주들이 줄줄이 하락했습니다.

오늘도 들썩인 로봇 관련주 : 요즘 로봇 관련주 주가가 심상찮습니다. 지난주 수요일 삼전이 장외 추가 매수를 통해 로봇 개발 기업 레인보우로보틱스 지분을 14.99%로 늘렸는데요. 이에 향후 로봇 시장이 더 성장할 거란 기대감이 업계 전반에 퍼지며 관련주 주가가 오르고 있습니다. 제조 공정 자동화 로봇을 개발 중인 뉴로메카와 로봇 자동화 제조 시스템 등을 구축하는 에스피시스템스는 상한가를 쳤습니다. 로보스타와 마인즈랩, 딥노이드 등 다른 로봇 관련주들도 10%대 상승했습니다.

오일머니 힘입어 중동 진출 소식에 상한가 : 한편 바이오 벤처 기업인 아스타도 상한가를 쳤습니다. 체외 진단 의료 기기 전문 기업 미코바이오메드에 이어 이 회사도 사우디로부터 투자를 받을 수 있단 소식이 전해졌기 때문인데요. 지난주 금요일 조선비즈 단독 기사에 따르면, 아스타는 사우디국제산업단지회사(SIIVC)로부터 최대 5억달러 투자를 받기로 하고 최종 조율 중이라고 하네요. 특히 SIIVC는 사우디 왕실과의 공식 협약을 통해 ‘사우디-한국 산업단지 프로젝트’ 추진 권한을 위임 받은 곳인데, 이 프로젝트는 무함마드 빈살만 왕세자가 석유 중심 경제 구조를 탈피하고자 추진하는 ‘비전 2030 프로젝트’ 중 하나입니다. 실제 투자가 이뤄지면 사우디 지원을 바탕으로 중동 진출을 본격화할 것으로 기대를 받고 있습니다.

(New 코너) 📆 살펴봐야 할 주간 증시 일정

20일(월)

– 중국 3월 5년 만기 대출우대금리 결정

21일(화)

– 한국 2월 생산자물가지수 발표

– 미국 2월 기존주택매매 통계 발표

22일(수)

– 유럽 ECB 경상수지 발표

23일(목)

– 미국 3월 FOMC 기준금리 결정

– 미국 2월 신규주택매매 통계 발표

24일(금)

– 미국 2월 내구재주문 통계 발표

– 미국 3월 S&P글로벌 제조업 PMI 발표

– 유럽 3월 소비자 기대지수 발표

– 일본 2월 전국 소비자물가지수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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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썬(python) 다운로드 및 설치방법

파이썬은 귀도 반 로섬이라는 프로그래머가 발표한 고급 프로그래밍 언어로 독립적인 플랫폼

객체지향적, 인터 프리터식, 동적 타이핑 대화형 언어입니다. 

파이썬은 비영리 파이썬 소프트웨어 재단에서 관리하는 개방형, 공동체 기반 모델을 가지고 있음

 C언어로 구현된 C파이썬 구현이 사실상 표준이라고 합니다.

다른 언어에 비해 문법이 쉬워서 초보자부터 전문가까지 다양한 사용자층을 보유하고 있다고 합니다.

다양한 플랫폼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라이브러리가 다양해 교육기관부터 여러 단체에서 많이 사용하는 추세라고 합니다.

https://www.python.org/ 접속하여 다음과 같이 Downloads를 Click 합니다.

파이썬 공식 홈페이지에 가면 다운로드를 할 수 있는데요, 윈도우가 아닌 리눅스, 맥OS 사용자는 자신의 운영체제에 맞는 버전으로 설치해주시면 됩니다. 윈도우를 사용하고 계신 분들은 아래 링크에서 다운로드하시면 되겠습니다.

저는 python 최근 버전인 3.7.로 그냥 설치합니다. 안되시는 분들도 있다고 하는데 최신이잖아요

안되면 되게 하라, 그래도 안되면 Path 해주겠죠???​​ㅋ⫬ㅋ⫬ㅋ⫬^^*

python-3.6.8버전이 다운로드 되었다면 실행해주세요.

다운로드한 파이썬 설치 파일이 실행됐다면 이런 화면이 나오실 텐데요.

[add python 3.7 to path]를 체크해주세요! 환경 변수를 통해 프롬프트에서 파이썬 명령어를 실행하는 경우 전체 경로를 사용하지 않아도 위치를 찾아 실행하게 하는 설정입니다.

Java 사용하신 분들은 다들 알겠지만, 음....그냥 어느 위치에서든지 사용할 수 있게끔 해주는 설정이라 생각하시면 됩니다.

체크하시고 install now를 눌러주세요.

install now를 누르고 조금 기다리면

 

금방 설치가 끝납니다! close 버튼을 눌러주세요.

​보이시나요 밑에 저는 작업표시줄에 옮겨 놨지만 저 IDLE를 실행하시면 Dos창(80~90년대생은 아시죠?)

Shell (command랑 비슷하죠) 창이 나오게 됩니다. Commad 창이란 시작-실행-cmd 눌러보시면 알아요 

 

그런데 윈도우 환경에 따라 색이 다르게 나올지도 저는 밑에처럼 나오더라고요​

기본 예제로 많이 쓰이는 "hello world"를 이용해 테스트 해볼게요!

>> print('hello')  
    작성 후 Enter(실행)
 
출력이 잘 되는 걸 확인하실 수 있어요!   간단하죠?? 여러분은 벌써 파이썬을 다운로드 하고 실행하고 
출력하는거 까지 했어요~~!!! 
내일은 변수에 대해서 한번 알아보자구유!!!!  천천히 하세요!!! 금방 따라갑니다.
어렵지 않아요!~~~~고양이의 그림자를 보고 호랑이줄 아는것보다 직접 해보고 어렵다고 말하는게 낫겠죠??
여러분의 밝은 미래에 파이팅합시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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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는게 힘이긴하다. 그런데 자주 까먹는다. 까먹는 부분에 대해서
정리를 하기도 힘들다...그냥 블로그에 올리자....그게 답이다.
 
DataWindow presentation styles구분설명
Composite 다른 기본 데이터윈도우들을 포함할 수 있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저자주)
이 형태는 출력물로만 가능하며, 갑지/을지가 존재할 경우에 두 개의 데이터윈도우를 페이지를 이어서 붙일 수 있다.
하지만, 사용시에 데이터 및 텍스트에 대한 수정이 용이하지 않고, 순서대로 조회가 되므로, 인사기록카드와 같은 한사람씩 여러정보를 출력하는 형태의 컴포지트에서는 동시에 여러명을 조회해서 출력할 수가 없게 된다.
Crosstab 그리드 같은 스프레드시트에 데이터별 집계등을 표현할 수 있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Freeform 데이터 컬럼이 페이지 아래로 배열되고, 해당 라벨이 그 옆에 표시되도록 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저자주)
가장 자주 쓰는 형태중의 하나로, Detail 밴드만을 주로 사용하는 형태를 일컫는다. 개발자가 말 그대로 자유롭게 양식을 그리고, 컬럼 위치를 잡아서 사용할 수 있다.
Graph 그래프로 데이터를 표현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Grid 행과 열로 분리된 그리드 라인에 데이터를 표현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저자주)
가장 자주 쓰는 형태중의 하나로, 엑셀을 생각하면 된다. 컬럼 너비를 사용자가 임의로 조절 할 수 있으며, 위치를 이동시킬 수 있다. 허나, 두개의 컬럼이 같은 위치에 존재하지 못하는 등의 제약은 있다.
Group 그룹으로 분리된 row 에 데이터를 표현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Label 라벨처럼 데이터를 표현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저자주)
주소룰 출력하여, 라벨을 붙이는 것을 생각하면 되겠다.
N-Up 둘이상의 row 데이터를 각각 옆에 표현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저자주)
여러 row의 데이터를 하나의 Detail 밴드에 표현할 수 있으며, 그 형태가 N자형으로 되었다고 해서 N-Up이라 불리운다. 허나, 이를 잘 활용하면, 탭헤더 대용으로도 사용할 수 있다.(다만, row갯수가 고정이여야 한다는 제약이 있다.)
OLE 2.0 하나의 OLE 오브젝트이다.
RichText 여러가지 양식이 있는 DB의 데이터를 표현해 줄 수 있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Tabular 한 페이지에 데이터를 표현할 수도 있고, 헤더에 컬럼을 표현할 수 있도록 하는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 형태이다.
저자주)
가장 자주 쓰는 형태중의 하나로, 쉽게 생각하면, Freeform에서 header, footer 밴드를 사용한다고 생각하면 되겠다.
그렇게 함으로써, Grid의 header 반복효과를 같이 누릴 수 있으며, 다른 컬럼간의 동일한 위치 배열도 할 수 있다.
허나, 기본적으로 컬럼 너비는 조절할 수가 없게 되어있다. 최근에는 이러한 문제를 해결한 dw 조상 오브젝트가 유행이다.
TreeView 트리뷰내의 row에 그룹화된 데이터를 표현할 수 있으며, 트리뷰처럼 펼치거나 접을 수 있도록 한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이다.
 

뒤에 데이터윈도우 만들기 강좌에서 다루겠지만, 파워빌더를 실행해서,

메뉴의 file>new를 선택한 다음, DataWindow 탭을 선택하면, 위에 설명한 타입의 데이터윈도우들이 나열되어 있다.

각 아이콘은 해당 데이터윈도우의 특징을 잘 보여준다고 할 수 있다.

 

하지만, 위에 열거된 형태의 타입은 기본적으로 제공하는 템플릿일 뿐이고, 데이터윈도우 오브젝트의 속성을 잘 파악하면 훨씬 자유롭게 표현하고자 하는 것을 표현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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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일반
update 테이블명 set 필드명=값 where 조건절 ....

* join update

[Sysbase 다른테이블과의 조인 방법]
지금까지 사용해본 DB가 몇개가 되는지
1. ORACLE
2. MS-SQL
3. DB2
4. SYSBASE

ㅋㅋㅋ머 Database야 다 거기서 거기인듯하다.
오늘은 회사에서 사용하고 있는 Sysbase 에 대하여 다른테이블과의 조인방법에 대해서
서술하고 마칠려고 한다.

DataBase가 여러가지 이지만 조금씩 쓰는 방법이 달라 이렇게 기록하고 메모 해야 헤메지 않고 찾아 쓰지
어느 어플에 보면 그런말이 있다 기억은 기록을 이기지 못한다.완전 공감.


1. 다른테이틀 조인 방법
  update A
  set a1 = b.a1, a2 =b.a2
  from A, B
  where A.a = B.a
  위의 예제를 보면 set 다음에 from 절을 사용하면서 테이블간의 join 을 거는것을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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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PowerBuilder]

파워빌더(PowerBuilder)는 SAP 소유의 통합 개발 환경이다.
원래 사이베이스 제품이었으나 2010년 SAP가 사이베이스를 인수하면서 SAP 소유가 되었다. 1991년 이후로 사용되었고, 1998년에는 100,000명의 사용자가 사용할만큼 최고조에 이를 만큼 꽤나 괜찮은 TooL이다.
우연히 보게 되는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보았다.

1. 설정
1.SAP GUI 설치 한다

파워빌더 코딩 : sap 연결

OLEObject
Sap_OLE

OLEObject SapConn
Sap_OLE = CREATE OLEObject // OLE 생성
li_ret = Sap_OLE.ConnectToNewObject("Sap.Functions.Unicode") //A SAP 컴포넌트와 연계
if li_Ret <> 0 then
   Messagebox("확인", "SAP연결실패..")
   return false
end if
//Production server (PRD)
SapConn = Sap_OLE.connection // SAP CONNECTION OLE 사용

/*
운영서버 */

SapConn.ApplicationServer = "192.168.1.1" // SERVER IP ->
SapConn.SystemNumber = 00 // 디폴트 0
SapConn.user = "king" // SAP 사용자명 (실제 sap id)
SapConn.Password = "k1234" // SAP 페스워드 (실제 password)
SapConn.Client = "100" // CLIENT 번호
SapConn.Language = "KO" // LANGUAGE "KO"
If SapConn.logon(1, TRUE) <> True Then // LOGON
   messagebox("SAP : ApplicationServer 로그인 에러 "," SAP ApplicationServer 로그인 에러입니다.")
   setpointer(ARROW!)
   lb_Return = false
else
   lb_Return = true
End if
Return lb_Return

  



2. 조회
Oleobject SAP_Rfc /* SAP Main 역활 */
Oleobject SAP_Table  /* 데이터를 받을 때 사용됨 */
SAP_Rfc = Sap_OLE.Add( "여기에 RFC 이름" ) /* RFC 이름 셋팅 */

/* 조회조건 셋팅 */

ll_args = UpperBound( args_cols[] )
for i  = 1 to ll_args
  //SAP_Rfc.exports("IV_AUFNR", "20000269")
  SAP_Rfc.exports(args_cols[i], args_datas[i])
next
/* 조회하기. */
Boolean lb_SAP_Rfc_CALL = false
lb_SAP_Rfc_CALL = SAP_Rfc.CALL  /* SEND */
if lb_SAP_Rfc_CALL = true then

/* 아래 두가지는 상호 합의된 조회 결과에 대한 리턴값 */
  ls_ev_type = SAP_Rfc.imports("EV_TYPE").VALUE
  ls_ev_msg  = SAP_Rfc.imports("EV_MSG").VALUE
  if ls_ev_type <> 'S' then
  Messagebox("SAP :: EV_TYPE :: " + ls_ev_type, ls_ev_msg)
  Return false
  else
/* 테이블에 데이터 가져오기 */
  SAP_Table = SAP_Rfc.TABLES.Item( "여기에 테이블 이름")
  ll_Rcnt = SAP_Table.Rowcount
  for i = 1 to ll_Rcnt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next
  end if
else
  Messagebox("SAP_Rfc.CALL 오류", "RFC 실행 오류 :: " + String(SAP_Rfc.Exception) )
end if
Destroy SAP_Table
Destroy SAP_Rfc



3 저장
이건 다시 한번 봐야 할듯~~
Oleobject
SAP_Rfc /* SAP Main 역활 */

Oleobject SAP_Table  /* 데이터를 받을 때 사용됨 */
SAP_Rfc = Sap_OLE.Add( "여기에 RFC 이름" ) /* RFC 이름 셋팅 */
/* 조회조건 셋팅 */
ll_args = UpperBound( args_cols[] )
for i  = 1 to ll_args
  //SAP_Rfc.exports("IV_AUFNR", "20000269")
  SAP_Rfc.exports(args_cols[i], args_datas[i])
next
/* 조회하기. */
Boolean lb_SAP_Rfc_CALL = false
lb_SAP_Rfc_CALL = SAP_Rfc.CALL  /* SEND */
if lb_SAP_Rfc_CALL = true then
  /* 아래 두가지는 상호 합의된 조회 결과에 대한 리턴값 */
  ls_ev_type = SAP_Rfc.imports("EV_TYPE").VALUE
  ls_ev_msg  = SAP_Rfc.imports("EV_MSG").VALUE
  if ls_ev_type = 'S' then
  성공
  else
  실패
  end if
else
  Messagebox("SAP_Rfc.CALL 오류", "RFC 실행 오류 :: " + String(SAP_Rfc.Exception) )
end if
Destroy SAP_Table
Destroy SAP_R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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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 PowerBuilder]

파워빌더(PowerBuilder)는 SAP 소유의 통합 개발 환경이다.
원래 사이베이스 제품이었으나 2010년 SAP가 사이베이스를 인수하면서 SAP 소유가 되었다. 1991년 이후로 사용되었고, 1998년에는 100,000명의 사용자가 사용할만큼 최고조에 이를 만큼 꽤나 괜찮은 TooL이다.
우연히 보게 되는 내용을 정리하여 올려보았다.

1. 설정
1.SAP GUI 설치 한다

파워빌더 코딩 : sap 연결

OLEObject
Sap_OLE

OLEObject SapConn
Sap_OLE = CREATE OLEObject // OLE 생성
li_ret = Sap_OLE.ConnectToNewObject("Sap.Functions.Unicode") //A SAP 컴포넌트와 연계
if li_Ret <> 0 then
   Messagebox("확인", "SAP연결실패..")
   return false
end if
//Production server (PRD)
SapConn = Sap_OLE.connection // SAP CONNECTION OLE 사용

/*
운영서버 */

SapConn.ApplicationServer = "192.168.1.1" // SERVER IP ->
SapConn.SystemNumber = 00 // 디폴트 0
SapConn.user = "king" // SAP 사용자명 (실제 sap id)
SapConn.Password = "k1234" // SAP 페스워드 (실제 password)
SapConn.Client = "100" // CLIENT 번호
SapConn.Language = "KO" // LANGUAGE "KO"
If SapConn.logon(1, TRUE) <> True Then // LOGON
   messagebox("SAP : ApplicationServer 로그인 에러 "," SAP ApplicationServer 로그인 에러입니다.")
   setpointer(ARROW!)
   lb_Return = false
else
   lb_Return = true
End if
Return lb_Return

  



2. 조회
Oleobject SAP_Rfc /* SAP Main 역활 */
Oleobject SAP_Table  /* 데이터를 받을 때 사용됨 */
SAP_Rfc = Sap_OLE.Add( "여기에 RFC 이름" ) /* RFC 이름 셋팅 */

/* 조회조건 셋팅 */

ll_args = UpperBound( args_cols[] )
for i  = 1 to ll_args
  //SAP_Rfc.exports("IV_AUFNR", "20000269")
  SAP_Rfc.exports(args_cols[i], args_datas[i])
next
/* 조회하기. */
Boolean lb_SAP_Rfc_CALL = false
lb_SAP_Rfc_CALL = SAP_Rfc.CALL  /* SEND */
if lb_SAP_Rfc_CALL = true then

/* 아래 두가지는 상호 합의된 조회 결과에 대한 리턴값 */
  ls_ev_type = SAP_Rfc.imports("EV_TYPE").VALUE
  ls_ev_msg  = SAP_Rfc.imports("EV_MSG").VALUE
  if ls_ev_type <> 'S' then
  Messagebox("SAP :: EV_TYPE :: " + ls_ev_type, ls_ev_msg)
  Return false
  else
/* 테이블에 데이터 가져오기 */
  SAP_Table = SAP_Rfc.TABLES.Item( "여기에 테이블 이름")
  ll_Rcnt = SAP_Table.Rowcount
  for i = 1 to ll_Rcnt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ls_data = SAP_Table.cell(i, "SAP의 컬럼이름")
  next
  end if
else
  Messagebox("SAP_Rfc.CALL 오류", "RFC 실행 오류 :: " + String(SAP_Rfc.Exception) )
end if
Destroy SAP_Table
Destroy SAP_Rfc



3 저장
이건 다시 한번 봐야 할듯~~
Oleobject
SAP_Rfc /* SAP Main 역활 */

Oleobject SAP_Table  /* 데이터를 받을 때 사용됨 */
SAP_Rfc = Sap_OLE.Add( "여기에 RFC 이름" ) /* RFC 이름 셋팅 */
/* 조회조건 셋팅 */
ll_args = UpperBound( args_cols[] )
for i  = 1 to ll_args
  //SAP_Rfc.exports("IV_AUFNR", "20000269")
  SAP_Rfc.exports(args_cols[i], args_datas[i])
next
/* 조회하기. */
Boolean lb_SAP_Rfc_CALL = false
lb_SAP_Rfc_CALL = SAP_Rfc.CALL  /* SEND */
if lb_SAP_Rfc_CALL = true then
  /* 아래 두가지는 상호 합의된 조회 결과에 대한 리턴값 */
  ls_ev_type = SAP_Rfc.imports("EV_TYPE").VALUE
  ls_ev_msg  = SAP_Rfc.imports("EV_MSG").VALUE
  if ls_ev_type = 'S' then
  성공
  else
  실패
  end if
else
  Messagebox("SAP_Rfc.CALL 오류", "RFC 실행 오류 :: " + String(SAP_Rfc.Exception) )
end if
Destroy SAP_Table
Destroy SAP_Rf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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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준비]

사업에 대한 배경지식 또는 이전에 경험이 없다..
그러기에 인터넷에 나온 정보만 보고도 무슨 말인지 대충 알아 듣고 있으며, 
인터넷에 나온 정보만으로 사업을 오픈하는데 부족함을 느끼기에 시간은 계속 흐른다.
이해가 잘 되지 않아 한 단어 한 단어를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있는 수준이라 준비기간이 꽤 길어 질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1. 사업자등록증 & 통신판매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내는 것은 어렵지 앖다(약 30분),
예전에는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내면 증을 찾으러 직접 방문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바뀌어서 인터넷으로도 발급이 된다고 한다.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데는 돈이 들어가지는다. 하지만, 
통신판매업신고증은 수수료가 들어간다. 이래저래 시작하기도 전에 돈이 조금씩 들어갈꺼라 예상함 
(약 30만원 예상)  



2. 창업 아이템 선정
초대박 재화가 없었기 때문에 무엇을 해 볼까 하다가 
장식용 토퍼 , 디퓨져, 컴퓨터 관련 자재를 선택해볼까 한다.
 장식용토퍼
   토퍼기계 한대만 가지고 있으면 무한정 예쁜 토퍼를 만들 수 있을 꺼 같다.
   토퍼라는 아이템 자체가 사실 경쟁이 치열하다 SNS 널린게 토퍼 
   디자인이 다 되어있는 상태에서 뽑아만 내는 쪽으로 가능한지 알아보는 중 
 디퓨져
   사실 디퓨저가 생각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재화라 생각이든다.
   DIY를 통한 깔끔한 포장과 외관과 서비스로 승부를 띄우고 싶으나
   이것또한 널린게 디퓨저다.
 컴퓨터 자재
   아시다싶이 지금은 컴퓨터 재화 누가 사냐라는 말이 돌 정도로 경기가 좋지 않다.
   허나 내가 하고 있는 업이 이쪽이라. 평범한 사람보다는 지식이 높은 편이고,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 어려울때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라.ㅋㅋㅋ(망의 지름길인가???)



3. 홍보의 방법
나는 SNS를 잘 하지 않는 사람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도중 해킹을 당해, 해킹으로 인해 SNS를 더더욱 잘 하지 않는 편이다.
MZ세대는  '갬성'을 먹고 크는 세대인데.....그러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
아님 고객의 나이대를 높이 측정해야하는가??라는 딜레마가..
홍보가 곧 돈이다...홍보의 방법을 생각해보자.



4. 운영 방법
스마트스토어와 인스타그램을 함께 운영 / 또한 블로그 또한 함꼐 운영하는 방안
아..과연 시간이 될까?? 토탈 다합쳐 최소 하루에 2~3시간은 투자해야하는데
ㅡㅡ;;;음...
1년정도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계속 해서 매출이 있든 없든 계속해서 투자해볼 계획이다.
이게 우리 가족의 밥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ㅋㅋ



5. 고민거리
세금에 대한 문제가 고민이다. 
팔게 되면 세금에 대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다. 
계속 직장생활만 해왓고, 가끔 부업으로 하는 핸들러, 블로그 활동은 세금 부가가치세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 질것인데.....일단 오픈을 하고 생각해봐야할 문제인지....아님 개념을 잡고 가야할 문제인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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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스마트 스토어가 최근 몇년 사이에 엄청난 관심을 받고 있다.
나도 물론 스마트 스토어를 하기 위해 준비중이다
지금은 약간 시들해진 듯하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들이 도전하고 관심 있어하는 비즈니스 방법이다.
레드오션 중에 블루오션은 존재한다. 즉, 아직 기회는 남아 있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쉽지 않을 것임을 확신한다.


1. 스마트 스토어 현실
 스마트 스토어로 돈을 벌 수 있을까 ??
 당연히 가능하겠지 그러니 사람들이 너두 나두 뛰어 들고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도 노력하에 운에 따라  아주 많이 벌 수도 있고, 작게 벌수도 있고 케바케아닌가???
 인생이 다 그렇지 않으까?
 실제 수익을 공개하기는 어렵다는 사람들이 존재 하지만 일단 내 주위에는 부업으로 월 100정도는 번다는
 지인이 존재한다.하지만 새로 시작하는 분들의 90% 이상이 중간에 포기하는 또는 페업을 했다는 이야기도
 많이 들려온다.
 나는 머니파이프라인을 구축하고자 한다 나이 40에 그러다 보니 방법을 하나씩 만들고 잇다.
 안정적으로 굴러갈 거라는 믿음은 버린지 한술에 배부를순없다.. 



2. 스마트 스토어 문제점
 사실 스마트 스토어는 문제가 없다.아니지 모른다. 왜?? 아직 시작을 하지 못했다. 
 허나 다른이들의 글들을 보면서 느껴던점이다.
 우리나라에서 가장 완벽하고 판매자 친화적인 플랫폼이라고 생각한다, 무자본에 누구나가 개설 할수 잇는 장점
 정산 기간, 수수료, 노출, 광고, 기획전 등 그 어느 쇼핑몰보다 좋다.
 그렇다면 모든이들의 글을 볼때 운영하는 자의 욕심, 또는 시간 부족등등의 문제가 다소 보인다.
. 다년간 많은 이들이 어떻게 한번에 성공할 수 있는 지름길을 누가 손쉽게 보여 줄수 있겠는가...



3. 스마트 스토어 성공한자 들의 공통점
1. 배운 것을 그대로 실천하는 타입
   고민이 없다. 왜냐하면 배운 대로 실천만 하면 되기 때문
  . 아이템 서치, 경쟁사 분석, 상품등록, 고객관리, 등 사실 그리 어려운 내용은 없다.
   반대로 반드시 실패하는 타입은 실천은 흉내만 내고 더 좋은 방법이 없을까? 더 쉽고 더 그럴듯한 방법이 없을까? 
   그러다 보면 당연 쉬운거 쉬운거 가성비 높은거 허송세월을 보낸다..ㅋㅋ
   주식, 코인을 하면서 느낀것이다 시간이 답이고, 시간이 돈이다. 

2. 아이템 선정이 이미 되어 있는 타입
   부모님이 이미 제조 공장을 하시거나 오프라인에서 이미 비즈니스를 하고 있는 경우
   이미 경쟁력 있는 아이템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시작하자마자 성과를 본다.
   하지만 실천하지 않으면 고만 고만한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



4. 결론
생계를 꾸려나갈 만큼 즉 월급 수준의 수입을 만들어 내는 사람은 위와 같은 두가지 종류 
실천능력과 노력은 충분하나 아직은 준비된 아이템이 없다. 고민하고 고민하데 늦지말자
시작이 반이다.
운 좋게 아이템을 가지고 시작하지 않아도 아이템을 찾아내는 눈을 갖기 위해서는 부단한 노력 한다면 충분히 가능
지금은 정보가 넘쳐 흐르는 시대에 감에 의존은 거의 바보인듯하다.
노력이라는 재능과 포기하지 않는 근성이 있다면 아직 분명히 가능성이 남은 시장인 것은 확실하다 무엇이든
모든 재테크를 하면서 느껴던거 
"포기하지 말자, 존버는 성공의 가장 쉬운 방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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