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딸과 함께 요새를 만들고 있는 나


[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자 ]

우리가족의 모티브이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자..
이번에 방문한곳은 와이프가 열심히 서칭한 결과 기장에 있는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있는 공간인
기장의 깐깐한 여늬씨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방문 

카페는 가고 싶고 아이들은 가만있질 않고
그래서 아이들 놀곳있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와이프의 선택을 존중하며, 들렸다. 



와우
위와 같이 보면 22.11월 오픈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의 까페...


1. 영업 시간 및 주소
1. 영업시간
   일-목 10:30 ~ 19:00
   금,토 10:30 ~ 21:00
   주차가능
2. 부산광역시 기장군 장안읍 오리산단로 189 깐깐한여니씨 를 Tmap에 찍고 출발   



2. 이용방법 및 다과 내용
1.입장료를 내고 차,주스,파운드케이크를 제공해주는 방식이다.
  입장료
· 성인 : 14,000원
· 아동 (초등학생 이하) : 5,000원
· 12개월 이하 무료입장
 *. 참고로 우리가족은 33,000원(성인2명에 아동1인 ㅋ.
3인기준으로 밑에 그림과 같은 상이 나온다 자리를 Get하고 가서 짐을 놔두고 놀아봅시다.ㅋ



3. 주차공간

대략, 20대는 까페 앞에 주차 가능하고, 만차 시 대로변 주차가 가능하다고 되어 있었다.

.


카페 앞 마당은 이정도???
만차시 아래와 같이 도로변 주차 가능



근데 여긴 거진 차가 안다니는 외진곳인듯 들어올때도 보니 공장같은 곳들이  쭉 모여있는 곳이였다.
이런 공업단지에 왠 까페??? 까페가 있긴해 가는 내내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보면 고급스러운 내간에 깜놀 했다...ㅋㅋㅋ
외관도 정갈하고 ㅋㅋㅋㅋ

분명 11월 15일에 오픈했다했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오는지.ㅋㅋㅋ심지어 가는 내내 나는 가면 우리밖에 없는거 아냐,
이런말까지 했는데 에이 설마하긴했지만 이런 대화가 무색하게 😅 우린 일요일 11시반쯤 도착했다.​

주말엔 어딜가든 사람없는 시간에 가려고 오픈런을 하는데 여기도 10시반에 오려다가 늦장을 부려서 결국은 11시반
아직 그정도로 많진 않겠지? 하며 왔는데 왠걸 조금만 늦었으면, 자리가 없을뻔했다는..  

4. 내부 사진

여기는 들어가는 입구 입구가 나를 압도하는듯 했다..
와 입구가 무슨 .....어...이거 왠지 킹스맨이 생각나는 듯한 분위기??



특이한 입구를 지나면 카운터가 보이게 된다..카운터 뒤로는 와 정갈하게 보인다.
나는 완전 깔끔떠는 성격은 아니지만 정리되어 있는곳을 보면 왠지 저절로 맘이 편해진다.
와이프는 이런날을 보고 완전 깔끔떤다고 하지만 ㅋㅋㅋㅋ



카운터에서 인원수에 대한 결제를 진행 하면 팔찌를 준다 ㅋㅋㅋ팔찌 사진이 음따...
놀이동산 입장 같은 팔찌를 받게 된다. 팔목에 착용..본격적인 구경 시작
크리스마스가 다가와서 그런지 크리스마스 트리에 장식이 쫙



개구쟁이 애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ㅋㅋㅋㅋ우리 딸도 사진 찍었다 당연.ㅋㅋ.ㅋㅋㅋ



그리고 트리 뒤로 보이는 공간에서 애들이 모여서 장난감도 만져 놀고 , 그림에 색칠도 하고 책도 읽고 
재미나게 놀고 있다..



ㅋㅋㅋ저기가 내부에서 노는 애들의 공간~~신발은 벗고 들어가야되요!!!!ㅋㅋㅋ
밑에 보이는 곳은 야외 놀이터 



야외에는 흰색모래 놀이터가 잇다. 흰색 모래가 약간 모래랑 다른 느낌의 먼가의 먼가의 
음...일단 가보면 알아유..만져보면 알아요~~~!!^^*



모래가 자세히는 안보이지만 이렇다.ㅋㅋㅋㅋ



모래놀이 후 에어건으로 먼지터는곳과 손발씻는 수돗가가 있어서 깨끗히 정돈하고
실내로 입장해야한다.



전반적으로 시설도 괜찮고 모든면에서 좋아 보였다. 
내부시설을 조금더 설명하자면



층고가 높아서 시원해고 전체적으로 차분하고 고급스런 분위기였다.먼가 신세계 VIP룸같은 느낌을 받았다.
어쨋든 아이들이 즐거워할 공간들이 많은 곳이다보니 이용객의 반은 아이들인 곳ㅋㅋㅋㅋㅋ
아이들이랑 많이 온다고 해서 알록달록 귀여운 인테리어가 아니라 먼가 고급진 분위기 아 먼가 ....먼가..다들 
알거라 생각함.ㅋㅋ
다른한쪽의 벽면에는 부모가 읽어볼 책들이..쫙..ㅋㅋ
와이프는 책을 나는 딸내미랑 블럭놀이를.ㅋㅋㅋㅋ



보이는가 모든 블럭을 거의 다가지고 와서..요새의 비행기를 만들었다.ㅋㅋㅋㅋ
저요새의 비행기를 가지고 신나하는 우리 공주



[결론]
가성비 괜찮다. 먼가 새로운 오픈이라 깔끔하고 층고가 높아 탁트임에 안에는 애들이 신나게 놀고
차도, 케이크도 다 괜찮았다. 하지만 아쉬운점은 커피가 없고, 놀이도구가 조금 부족한점
그리고 위치가 차가 없음 전혀 올 수 없는 곳이라는 점이 단점으로 남는다.
가봐야 알 수 있다. 머든지 해봐야 알수 잇다. ㅋㅋㅋㅋ
궁금하면 가보면 될듯, 돈은 아깝지 않았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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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로그를 꾸준히 해야 한다는 생각은 가지고 있으나 실행에 옮기지 못하고 있는

빠빠 예비 아빠 뚜치 입니다. ㅠㅠ 다시금 맘을 가다듬고 ~~~GoGo

오늘은 예비 아빠가 준비해야할 것에 대해서  Update 할까 생각중입니다.

일단 무엇이 필요한지 알아봐야 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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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 

이제 곧 아빠가 될 예비 아빠 뚜치 입니다.

아~~고대하고 기대하던 드디어 저희 쥬니어 2세가 생겼다는 소식을 듣고 달려간 병원

저희 동네 근처에 있는 드라마 여성 병원~~ 저는 근무지가 타 지역에 있어서 평일 날에는 야간 진료가 있는 곳 밖에는 ㅠㅠ 

와이프가 그래도 부지런한 편이라 이곳저곳 검색하다 찾은 드라마 여성 병원

아 또 주절히 주절히 이야기가 많네요~~~일단 시작 합니다

[드라마 여성병원 Detail 내용]


드라마 여성병원 저희 집 근처에 있어요~~~~ㅋ

야간 지료가 가능 하기에 ^^* (저는 참고로 경주에서 일하고 있습니다.)


한걸음에 달려간 드라마 여성병원 이날 우리 빠빠를 보기위해 어찌나 회사(경주) 에서 밟고 밟아서 갔는지

아 저는 참고로 뼛속까지 경상도(부산) 사람이라 표현하기 많이 서툴어요~~

그러다 보니 와이프한테 맨날 혼난다는 ( 리액션이 없어 리액션이....

속으로는 엄청 좋아라하나 이상하게 표현은 잘안되더라고요~~

일단 드라마 병원 생긴지 얼마 되지 않아

Reception​에 있는 우리 뿌꾸~~~

곧 태어날 빠빠의 엄마이지요~~~~~ 뒷모습만 사~~~알짝

뿌꾸는 병원을 무서워해서 긴장하고 있는 모습 보여요???^^* 덜덜덜.........

그래도 빠빠가 잘 있는지 확인하기 위해 접수를 하고 있어요

 

reception​ 앞에 대기하는 장소 대기 하는 장소가 매우 깔끔해요~~~

쇼파가 푹신푹신 그런데 사람이 많으면 어떡하지 라는 생각이....

저출산 문제가 사회적인 이슈가 많이 되고 있어서 ~~~ 흠냐.........

리셉션에 있는 내용이었어요..

카드로 할 시 무이자 할부도 진행하고 있네요

참고로 저희는 카드로 물론 현금도 있지만 카드 실적을 올리기 위해서 카드로 진행할려고요

제가 가지고 있는 카드가 많아서 그래도 그중에 혜택을 많이 받을려면 아무래도 롯데카드가 낫겠죠??^^ 님들은 편한걸 선택 하길

그리고 주차는 외진일 경우 3시간 무료라는 사실

그리고 처음 알았어요.

임신 확인서 제출이 필요한 곳이 많은 데 갈때마다 발급 받을수 있을까 싶었는데 

발급 받을려면 돈이 든다는 사실...후덜덜 빠빠 확인 증 받기 위해서는 돈이 들어 빠빠야~~~~

아빠랑 엄마는 한개를 가지고 유용하게 써야 할듯~!~! 필요하면 재 발급 받겠지만

원본이 필요없는곳은 복사본은 주고 원본은 챙겨 놔야 할듯^^

그리고 빠빠를 만나기 위한 첫 선생님

정은주 선생님 저희 뿌꾸는 부끄럼이 많아서 여자 선생님으로 GoGo~~~~

잘봐주세요~~~선생님~~~ㅋㅋㅋㅋ빠빠를 보러 얼른 드어가자 어기어차 영차영차 가즈아~~~~

ㅋㅋㅋㅋ저기 집 보여요 저기 집이ㅣ 빠빠가 살고 있는 집이랍니다.

빠빠야 집이 있구나 아빠랑 엄마는 지금 지집이 없단다..ㅠㅠ 슬픈 현실

그래도 걱정마 ~~~아빠가 열~~~심히 돈벌어서 집을 마련할꼐~~~우리의 보금자리는 아빠가 책임진다.`~~~

걱정정말고 빠빠는 얼른 튼튼학하게 집에서 얼른얼른 커요~~!~!~!^^

오늘 빠빠를 처음 본 기념일로 작은 용돈으로 (아빠) 케이크를 샀어요~!~!

당연 엄마(뿌꾸)가 조아라 하는 케익으로 그리고 처음 빠빠를 알게된 테스트기와 

처음 만난 물론 빠빠는 보이지 않지만 너의 집을 가지고 집에서 조촐하게 Party~~~~너와 난 단둘이..아니지 셋이서 Party~~Party

행복을 기념하는 행복한 Party~~~~ (기분이 조아서 그러는 겁니다. 이상한거 아니예용.. 오해 마시길)


처음 만나날 기념 초도 한개 꼽고 이리저리 우리끼리 어떻게 키울까 보보다는 어떻게 찍으면 잘나올까를 고민했다는 사실

(소오~~~~~~름)

그리고 마지막 빠빠야 엄마랑 아빠가 처음 널 알았을때 우리의 보금자리에서 찍은 사진이야

젊은 아빠 엄마가 어떄 아빠랑 엄마랑 집에서 그냥 막입는 옷으로 입어서 그렇지 아빠랑 엄마랑 꾸미고 나가면 

밖에 나가면 장난아냐~~~ㅋㅋㅋㅋ아직도 우리보고 여자친구 남자친구라 한단다..

이제 하나 둘씩 너를 위한 준비 그리고 엄마를 위한 준비를 아빠는 시작해야겠다.

아빠는 너를 처음 만나고 시간이 지나도 항상 너를 위해 노력할께~~~아~~참 아빠는 일단 1순위는 엄마다.^^

2순위가 빠빠야~~~ㅋㅋㅋ그렇다고 삐지지 말아라~~~너도 커보면 1순위가 바뀔꺼라는걸 아빠는 확신한단다.^^ㅋ

?또 주저리 주저리 아직 태어나지도 않는 빠빠에게 이런말이나 하고 있네~~!~^^*ㅋㅋㅋㅋ

한치두치세치네치 뿌꾸 빠 뿌꾸 빠 뚜치와 뿌꾸~~~~~앤 빠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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