XXTEC ERP 전환 프로젝트
부문별 현행 프로세스 분석 보고서
재무(CO/FI) · 제품개발(PM) · 생산(PP) · 영업(SD) · 구매(MM) 5개 부문 현황 진단 및 개선 과제
출처: 프로세스현황분석서 인터뷰 결과 (담당자 직접 작성) | XXTEC 전략기획실 정리
※ 본 자료는 차세대 ERP 도입을 위한 현행 As-Is 분석 결과입니다.
1. 분석 개요 — 왜 현행 프로세스를 진단했는가?
1-1. 분석 목적
XXTEC는 현재 Unix AIX / Sybase / PowerBuilder 기반의 노후 ERP 시스템을 차세대 클라우드 ERP로 전환하는 전사 ISP(정보화전략계획)를 추진 중입니다. ERP 전환의 성패를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첫 번째 단계는 '현재 어떻게 일하고 있는가?'를 정확히 파악하는 것입니다.
이번 현행 프로세스 분석(As-Is Analysis)은 5개 부문 현업 담당자가 직접 작성한 인터뷰 결과를 토대로 수행되었습니다. 단순히 현재 업무를 기술하는 것을 넘어, 각 부문에서 실제로 어떤 문제와 불편함을 겪고 있는지를 담당자의 목소리로 직접 파악한 것이 이번 분석의 가장 큰 의의입니다.
1-2. 분석 범위 및 대상자
| 부문 | SAP 모듈 | 담당자 | 주요 분석 영역 |
| 재무 (CO) | CO (관리회계) | 경영계획, 판매·생산·구매계획, 원가계산, 예산관리 | |
| 재무 (FI) | FI (재무회계) | 기준정보, 전표관리, 채권채무, 세무관리, 고정자산, 자금관리 | |
| 제품개발 | PM / PLM | 제품마스터, 설계변경(ECM), BOM 관리, 공정(Routing) 관리 | |
| 생산 | PP (생산관리) | 생산계획, BOM/공정, 생산오더, 실적관리, 마감관리 | |
| 영업 | SD (영업관리) | 기준정보, 판매계획, 주문관리, 출하물류, 재고, 마감 | |
| 구매 | MM (자재관리) | 기준정보, 구매계획, 구매요청/발주, 입출고, 재고실사 |
1-3. 공통적으로 발견된 핵심 문제
| 5개 부문 공통 핵심 이슈 3가지 |
| ① 시스템은 있지만 사람이 쓰지 않는다: '시스템 기능은 구현되어 있으나 엑셀로 수립한다'는 표현이 5개 부문 모두에서 반복 등장 ② 인수인계·교육 미흡으로 업무 프로세스 미준수: 영업·생산 담당자 모두 '사람이 문제다, 시스템은 잘 되어 있다'고 응답 ③ 부서 간 데이터 연계 단절: 영업 계획 → 생산 계획 → 구매 계획의 연계가 시스템 내에서 자동으로 이루어지지 않고 수작업 전달 |
2. 재무 부문 프로세스 현황 분석 (CO/FI)
재무 부문은 CO(관리회계/원가)와 FI(재무회계) 두 영역으로 구분하여 문병기 수석이 직접 인터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현재 K-ERP를 기반으로 대부분의 재무·원가 업무가 수행되고 있으나, 해외법인 연결결산, 자금관리, 예산관리 영역에서 시스템 한계와 수작업 의존도가 높습니다.
2-1. CO 영역 — 관리회계 및 원가
기준정보 관리
• 조직 단위: 부서 단위 및 프로젝트성 비용을 가부서 코드로 등록 관리
• 계정관리: BS 계정 84개, PL 계정 309개 운영 (재무회계 외 관리회계 용도 별도 계정 없음)
• 원가기준정보: 재료비·노무비·전력비 등 원가 관리 기준정보 K-ERP에서 관리
사업계획 및 예산관리
• 경영계획: 7월 5개년 중장기 + 10월 연간 사업계획 별도 수립 (전사 단위 손익 중심)
• 롤링계획: 매월 회계연도 잔여기간 롤링계획 수립, 손익 위주만 관리, 타 부서 피드백 없음
• 환율관리: USD 단일 환율을 레이델(해외 파트너)로부터 매월 수령하여 ERP에 반영
• 판매계획: 영업팀 조정 → 임원회의 확정 → 기획팀 송부 프로세스
• 생산계획: 판매계획 기초로 생산계획 배포, 월말 기말재고 미반영
• 예산관리: 팀 단위, 전 계정 연간 예산금액 사전 통제. 예산 초과 시 법인카드 회수 등 조치
원가계산
• 재료비: BOM 활용 현재 단가 기준, 월 총평균법, 월말 일괄처리
• 노무비: 직접비 없음, 외주가공비 중심. 인사/급여 시스템과 자동 전표 발행 인터페이스 연계
• 경비: 표준공수와 인원수로 배부, 간접경비만 존재
• 원가계산 한계: 반제품 관리 없음, 공정별 원가계산 없음, 재공품은 진척률 × 원단위로 계산
• 손익보고: 차종별 손익까지 보고, BS는 전사 레벨
2-2. FI 영역 — 재무회계
기준정보
• 계정과목: 7자리 체계, BS 84개·PL 309개
• 거래처: 구매처 3,332개, 고객 127개 (해외업체 포함, 고객·구매처 코드 통합 관리)
• 은행: 74개 은행, 306개 계좌 운영 (주거래: 신한, 보조: 대구은행)
• 법인카드: 41개 (현대·신한·BC 3개 카드사, 개인형 법인카드 도입 예정)
• 고정자산: 기계장치 854개 포함 총 약 1,100건
전표 및 결산 관리
• 전표유형: 물류 자동분개, 자금 자동분개, 일반경비(등록), 대체(결산조정) 4종
• 매입·매출 전표: 물류시스템 자동 분개(임시전표) → 재무기획팀 합계 검증 후 월 1회 실전기
• 결산 일정: 월차 10일 가결산(전사레벨), 25일 확정결산(사업장별). 재고수불 마감 지연이 가장 큰 병목
• 연결회계: 연결 대상 1개사(하나에프엠케이). 일반기업회계기준 적용
채권·채무 및 자금관리
• 지급: 전자어음(30/60/90일, 금액 구간별 차등), 계좌이체. 200만원 이하 현금 지급
• 어음: 월 발행 80건, 수금 33건
• 자금관리 이슈: 예적금 10건, 차입금 4건, 유가증권 10건 모두 엑셀로 별도 관리
• 법인카드: 3개 카드사 청구내역 접수 후 사용실적과 수작업 대사
2-3. 재무 부문 핵심 이슈 및 개선 방향
| 이슈 항목 | 현황 (As-Is) | 개선 방향 (To-Be) |
| 롤링계획 시스템화 | 월 롤링계획 비시스템(논시스템) 관리, 한국·해외 템플릿 상이 | ERP 내 롤링계획 등록 및 차이분석 기능 구현 |
| 자금관리 시스템화 | 예적금·차입금·유가증권 모두 엑셀 별도 관리 | ERP 자금관리 모듈 활성화, 뱅킹 API 연계 |
| 법인카드 자동화 | 청구내역 수작업 대사 | 카드사 I/F 자동 연계로 수작업 제거 |
| 고정자산 시부인 | 엑셀 관리 | ERP 고정자산 모듈 내 시부인 처리 자동화 |
| 연결결산 자동화 | 수기 작성 (변경사항 많지 않으나 수동) | 해외법인 ERP 통합 후 연결결산 자동화 |
| 원가계산 고도화 | 공정별 원가계산 없음, 반제품 관리 없음 | 공정별 원가 집계 체계 수립 |
3. 제품개발 부문 프로세스 현황 분석 (PM)
제품개발 부문은 안진 책임이 인터뷰를 작성하였습니다. 토크컨버터·엔진풀리·GEAR ACTUATOR 등 제품군에 대한 BOM 관리와 설계변경(ECM) 업무가 핵심이며, E-BOM과 M-BOM의 이중관리, 양산 BOM의 지속적 관리 정확도 부족이 주요 개선 과제입니다.
3-1. 제품마스터 관리
제품 구성 현황
• 제품군: 토크컨버터(T/CON), 엔진풀리, GEAR ACTUATOR 등
• 제품 수: 분류별 250종 (5속·6속 등 라인별 약 6가지 × 250종)
• 생산방식: 주간 소요량 기반 D+3일 작업순서계획
• 신제품 진척 관리: Gate제 운영, P1 단계부터 BOM 관리 시작
• 단종 처리: AS FBO 접수 후 단산처리. 현재는 단산 개념 없이 생산·재고 관리
3-2. 설계변경(ECM) 관리
설계변경 체계
• 변경번호 체계: 10자리 변경번호로 이력 관리
• BOM 적용 범위: 제품 형상 변경에 관련된 것만 BOM에 적용
• 적용시점: 유효시점·재고소진 등 적용시점 관리 업무절차 존재, 적용 문제 없음
• 관리 부서: 생산관리 담당자 주관
• 이슈: 생산 중 설계변경 시 업체 자재 납품일정 관련 문제 발생
| 설계변경 핵심 이슈 |
| → 설계변경(ECM)에 따른 M-BOM 관리 체계 재정립 필요 → 업체 공급 문제 등으로 양산 제품 BOM이 계속 변경될 경우 M-BOM만 반영되어 E-BOM과 불일치 발생 |
3-3. BOM(부품구성표) 관리
BOM 구조 현황
• 이중 BOM: 동일 제품 생산 시 자작과 외주에 대한 2가지 BOM 존재 (공간 협소 사업장 서브라인 외주처리)
• 사급: 유상사급·무상사급 모두 운영
• E-BOM·M-BOM 이중관리: PLM에서 E-BOM, K-ERP에서 M-BOM 별도 관리
• 표준원단위: BOM 내 Scrap율 관리 없음 (Scrap칩은 원가 비중 없음)
3-4. 공정(Routing) 관리
공정 구조
• T/CON: 하위 5개 서브조립 → 메인조립 (일부 제품은 4개 서브조립)
• 표준시간: 라인 구축 시 자동화율에 따라 인원 배정, 연 2회 주기 관리
• 이슈: 양산 이후 표준시간의 주기적 관리 미흡
• 대체공정·병렬공정: 라인별 대체공정 없음. 메인조립을 위한 서브조립 5개가 병렬 진행
• 외주공정: 직접 관리 없으나 사외외주 존재 (K-ERP에서 관리)
3-5. 제품개발 부문 핵심 이슈 및 개선 방향
| 이슈 항목 | 현황 (As-Is) | 개선 방향 (To-Be) |
| E-BOM · M-BOM 이중관리 | PLM과 K-ERP에서 각각 별도 관리, 불일치 발생 | PDM/PLM ↔ ERP 연계로 단일 소스 BOM 관리 실현 |
| 양산 BOM 정확도 부족 | 업체 공급 문제로 M-BOM 계속 변경, 정확도 저하 | ECM 프로세스 시스템화, 변경 이력 자동 추적 |
| 표준시간 주기 관리 | 양산 후 표준시간 주기적 관리 미흡 | 연 2회 → 분기 1회 표준시간 검토 프로세스 수립 |
| 이중 BOM 관리 부담 | 자작·외주 BOM 이중 등록 관리 부담 | ERP 내 생산버전(Production Version) 기능 활용 |
4. 생산 부문 프로세스 현황 분석 (PP)
생산 부문은 남상준 수석(Idler), 김종진 책임(Roller), 구형모 수석(생산관리) 3인이 인터뷰를 작성하였습니다. 3개 공장 운영, MES-ERP 연계, 백플러시 정확도, 월계획 시스템화 미흡이 주요 이슈입니다.
4-1. 생산 조직 및 기준정보
공장 및 조직 구성
• 3개 공장 운영, 각 공장별 생산팀 별도 업무 수행
• 근무: 2교대 운영 (1조 08:00~20:30, 2조 20:40~08:00)
• 창고: 자동창고(WMS)에서 제품 입고·출하 동시 관리
• 이슈: 부적합품 대기 다수 존재, 재공품(반제품) 수불 차이 발생 (약 70% 정확도)
4-2. 생산계획 관리
연간 계획
• 1년·5년 계획 수립. 연간계획: 생산관리 수립, 5년 중장기: 영업 수립 후 생산에 전달
• 모두 엑셀로만 관리
월간 계획
• 5개월 생산계획을 엑셀로 수립, 라인운영·생산팀·자재·생산기술과 공유
• 제품코드 레벨로 월계획 수립
| 월계획 핵심 이슈 |
| → 월계획을 엑셀로만 공유하지 말고, 시스템에 업로드하여 유관부서 담당자가 활용할 수 있도록 해야 함 → MRP 수행 없음: 동기화 생산/납입 시스템 적용 중이나 MRP는 미수행 |
주·일별 계획
• 생판·구매 회의 월 1회(SIOP) 수립
• 라인별 주계획: MES·K-POP 활용
• 생산오더 확정: 매일 D+2 기준 라인별 생산능력에 따라 작업순서 수립
4-3. 생산실행 및 실적관리
MES-ERP 연계
• 5분 주기로 POP → ERP 생산실적 인터페이스. 일 단위 250개 품목 생산실적 처리
• 백플러시 정확도 현황
◦ 완성품 입고: 95%
◦ 자재-생산불출: 90%
◦ 완/반제품 투입: 75%
◦ 반제품/원자재: 70%
부적합품 및 재작업 관리
• 공정불량 관리 프로세스 존재하나 업무적으로 준수되지 않음
• 재작업 물량 POP 기록 안 함, 재작업 대기 다수 존재
• 월마감 후 재고 과부족 → 원인분석·조정 처리
4-4. 생산 부문 핵심 이슈 및 개선 방향
| 이슈 항목 | 현황 (As-Is) | 개선 방향 (To-Be) |
| 월계획 시스템화 미흡 | 엑셀로만 수립·공유. 유관부서 시스템 활용 불가 | ERP 생산계획 모듈 업로드 → 유관부서 실시간 공유 |
| 백플러시 정확도 저하 | 반제품/원자재 백플러시 정확도 70% 수준 | M-BOM 정확도 향상, 백플러시 프로세스 재정립 |
| E-BOM·M-BOM 이중관리 | 라인별 구성투입정보 별도 관리로 이중화 | E-BOM·M-BOM 이중관리 프로세스 재정립 |
| 재작업 관리 미흡 | 재작업 물량 POP 미기록, 대기 다수 | 재작업 오더 시스템화, 품질 관리 연계 |
| 공정불량 관리 미준수 | 프로세스 있으나 업무 미준수 | 공정불량 관리 용이성 증대 + 사용자 교육 강화 |
| 인수인계·교육 미흡 | '사람이 문제다' — 담당자 공통 응답 | Key User 교육 체계화, ERP 전환 시 Change Management |
5. 영업 부문 프로세스 현황 분석 (SD)
영업 부문은 국내영업 정성주 책임, 해외영업 박애리 책임, 영업관리 배혜지 선임이 인터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전체 매출 5,000억원(파워텍 2,300억원) 규모이며, 다양한 판매 유형과 해외창고 재고관리, 수출 오더의 외화 처리 이슈가 주요 과제입니다.
5-1. 기준정보 관리
고객 및 제품 구성
• 거래처: 국내외 포함 약 30개 업체
• 판매유형: 국내, 직수출, 로컬수출, 자동차 내수/로컬/CKD, 모비스 AS, 글로비스, 다이모스(북경) CKD
• 제품코드: 토크컨버터 250개, 풀리 250~280개, DCT 3종, 단품류 20여개
• 신제품: 연 15건 내외, 제품 Life Cycle 5년
• 이슈: 고객등록·출하지 정보를 영업에서 등록하기로 했으나 물류팀에서 전부 처리 중 → R&R 불명확
5-2. 판매계획 관리
계획 체계
• 경영계획·월판매계획·주판매계획 3종 운영
• 연간계획: 영업팀에서 거래처/제품별 수립 (중장기/월별)
• 월/주 판매계획: 생산관리팀에서 거래처/제품별 수립
• 일계획: 주계획을 매일 롤링하며 D+2~3일 계획 확정
| 판매계획 핵심 이슈 |
| → 계획 수립 기능이 시스템에 구현되어 있으나 실제로는 모두 엑셀로 수립 → 중장기 계획과 월계획의 주관 부서가 영업팀·생산관리팀으로 분리되어 있어 계획 정합성 관리 필요 |
5-3. 영업주문 및 출하관리
주문 유형
• HKMC 위탁보충, 모비스 AS, 글로비스 CKD, 일반고객, 외주직납, 유상사급, 개발품, 반품 주문 등 다양
• 직수출: DDP 인도조건이 많음. 선적과 매출시점 차이로 해외창고 포함 거점별 재고 관리 필요
• 출하: 여러 공장에서 동일 제품 출하, 분할납품은 수출 오더에서 발생
• 배차: 운송경로별 수작업 배차
• 출고: 자동창고에서 출고 후 ERP 리스트 업로드로 출고처리
5-4. 재고 및 마감 관리
재고 관리
• 자동창고(WMS) 운영, 안전재고 설정 후 재고 보충
• 고객 위탁재고(HKMC 등): 간접적으로 재고 파악 중 → 시스템적 일검수 필요
• 해외창고 재고: DDP 거래 고객 대상 거점별 재고 관리 필요
마감 및 실적
• 수출 오더 마감 이슈: 외화 거래인데 현 K-ERP에서 원화로 처리 → 입금 시 금액 차이 발생
• 운송비 정산: 시스템 구비되어 있으나 수작업 정산
• KPI 레포팅: 시스템 업그레이드 계획으로 현재 수작업 레포팅
• FTA 관리: 자체 개발시스템에서 원산지 판정
5-5. 영업 부문 핵심 이슈 및 개선 방향
| 이슈 항목 | 현황 (As-Is) | 개선 방향 (To-Be) |
| 판매계획 시스템 미활용 | 기능 구현되었으나 엑셀로 수립 | ERP 판매계획 모듈 실사용 전환 + 생산계획 연동 |
| 수출 오더 외화처리 | 외화 거래를 원화로 처리 → 입금 차이 발생 | 다통화(Multi-Currency) 처리 체계 수립 |
| 거점별 재고 가시성 | 해외창고·고객 위탁재고 파악 어려움 | 글로벌 단일 ERP 인스턴스로 거점별 재고 실시간 조회 |
| 고객 위탁재고 관리 | 간접적 파악, 시스템 일검수 없음 | 위탁재고 시스템화, 자동 검수 프로세스 구현 |
| R&R 불명확 | 고객·출하지 등록 주체 미정 | 영업·물류 R&R 명확화 후 ERP 권한 재설계 |
| 수작업 레포팅 | KPI 보고 수작업 | ERP BI/대시보드 연계, 자동 KPI 보고 체계 |
6. 구매 부문 프로세스 현황 분석 (MM)
구매 부문은 오민진 책임, 김영진 책임이 인터뷰를 작성하였습니다. 원자재 약 40개 업체, 부자재 다수 업체를 대상으로 구매·조달 업무를 수행하며, 업체 개발·단가 결정은 통합 구매에서, 원자재 발주는 동기화 생산·납입 시스템에서 처리합니다.
6-1. 기준정보 관리
자재마스터 및 업체마스터
• 자재코드: 전 제품군 약 2,000가지. 생산관리팀에서 품목정보 관리
• 자재유형: 원자재, 원소재(분리관리), 부자재(포장재·저장품), 보전자재, 상품 등
• BOM 관리: BOM에는 원자재까지만 관리. 원소재는 별도 프로그램에서 조회
• 업체수: 원자재 약 40개 업체, 부자재 다수. 업체정보는 재무팀에서 등록
• 업체 평가: ERP 내 납입준수율 관리, 업체평가 관리 있으나 시스템 미반영
구매단가 관리
• 시스템에서 구매단가만 관리. 견적 관리 없음
• 가단가: 운영 중. 철판 단가는 자동차 인정 시점 기준(소급 발생)
• 수입자재: 베어링류 포함. 환율 변동에 따른 수입단가 변동 발생
• 이원화 관리: 납품제원마스터에서 이원화 품목·단가 관리
6-2. 구매계획 및 발주 관리
구매계획
• 원자재: 발주 생성 없음. 생산계획을 SCM에서 업체에 전달 → 업체가 스스로 납품 진행
• 부자재: 월간 구매 신청, 물류관리팀에서 발주 생성
• MRP: 자동 MRP 없음. 생산계획에 의해 소요량 산출
• 구매계획-판매계획 연계: 동기화 생산/납입 시스템으로 연계되나 수기 처리
구매발주 및 입고
• 원자재: SCM 시스템 통해 공급업체에 발주 정보 제공
• 임가공: 무상사급 발주. 원소재 구매가 통코일에서 직접 사용하는 코일 구매
• 소모성 자재(MRO): 사용팀에서 요청, 품목별 구매주관팀 담당
• 입고: ERP 입고처리. 적정재고 = 1일치 생산계획량 + 이후 납품 예정량 (수기 관리)
6-3. 재고 관리
수불 및 마감
• 출고: 라인별 피더가 생산계획 기준으로 라인 소요량 감안하여 자재 출고
• 자재 반납: 원칙은 반납 없음. 마이너스 출고 처리로 자재창고 귀속
• 불용·장기재고: 연 2회 파악, 재무팀에 통보. 장기재고 기준 3개월 이상 미사용
• 재고실사: 매월 ERP에서 실사 등록 → 재고 조정 처리
• 수불마감: 구매마감 5일(단가 소급 처리 포함), 재고마감 10일 소요
6-4. 구매 부문 핵심 이슈 및 개선 방향
| 이슈 항목 | 현황 (As-Is) | 개선 방향 (To-Be) |
| 자동 MRP 미운영 | 생산계획 기반 소요량 수작업 산출, MRP 없음 | ERP MRP 기능 활성화, 구매계획 자동 생성 |
| 업체 평가 시스템화 | 납입준수율만 ERP 관리, 종합 업체평가 시스템 없음 | ERP 기반 업체평가 체계 구축 |
| 견적 관리 부재 | 구매단가만 관리, 견적 이력 없음 | ERP 내 견적 관리 기능 추가 |
| 원소재 별도 프로그램 | BOM에 원자재까지만, 원소재는 별도 조회 | 원소재 BOM 통합, 단일 코드 체계 확립 |
| 적정재고 수기 관리 | 적정재고 기준 수기 설정·관리 | ERP 안전재고 기능 활용, 자동 알람 체계 |
| 마감 기간 단축 | 단가 소급까지 포함 시 구매마감 5일 소요 | 단가 소급 프로세스 효율화, 마감 기간 단축 |
7. 종합 요약 및 차세대 ERP 전환 시사점
7-1. 부문별 핵심 이슈 종합
| 부문 | 가장 심각한 이슈 | ERP 전환 핵심 과제 |
| 재무 (CO/FI) | 자금관리·연결결산 수작업 의존 / 롤링계획 비시스템 | 자금 모듈 활성화 + 뱅킹 I/F + 해외법인 연결결산 자동화 |
| 제품개발 (PM) | E-BOM·M-BOM 이중관리 및 불일치 / 표준시간 관리 미흡 | PDM/PLM-ERP 연계 자동화로 단일 소스 BOM 실현 |
| 생산 (PP) | 월계획 엑셀 의존 / 백플러시 정확도 70% / 재작업 관리 미흡 | MRP 활성화 + 백플러시 개선 + MES-ERP 연계 안정화 |
| 영업 (SD) | 판매계획 시스템 미활용 / 수출 오더 외화처리 오류 | 다통화 처리 체계 + 거점별 재고 가시성 + 계획 시스템화 |
| 구매 (MM) | 자동 MRP 없음 / 원소재 별도 관리 / 업체평가 시스템 없음 | MRP 자동화 + 코드 체계 통일 + 업체평가 체계 구축 |
7-2. 모든 부문에서 공통 발견된 현상
• 시스템 기능은 있으나 실제 사용은 엑셀: 판매계획·자금관리·생산계획 등에서 공통 발생
• 부서 간 계획 연계 단절: 영업 계획 → 생산 계획 → 구매 계획이 시스템 내에서 자동 연결되지 않음
• 인수인계·교육 미흡으로 프로세스 미준수: 생산·영업 담당자 모두 동일하게 지적
• R&R(역할·책임) 불명확: 고객 마스터 등록 등 여러 업무에서 담당 부서 간 경계 불명확
7-3. 차세대 ERP 전환을 위한 핵심 제언
| ERP 전환 성공을 위한 5대 제언 |
| ① 표준 프로세스 우선 확립 (PI 선행): ERP 도입 전 부서별 R&R과 표준 업무 절차를 먼저 정립. 현재 '엑셀 의존'은 프로세스 미확립의 결과 ② 마스터 데이터 품질 확보: BOM·자재코드·거래처 마스터의 정합성 확보 없이는 어떤 ERP도 정확하게 작동하지 않음 ③ S&OP(판매·운영계획) 연계 구현: 영업→생산→구매 계획이 시스템 내에서 자동 연계되는 S&OP 체계 구축 ④ 변경관리(Change Management) 병행: '시스템은 되는데 사람이 안 쓴다'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Key User 교육·내재화 계획 필수 ⑤ 글로벌 단일 인스턴스(GSI) 기반 설계: 해외법인 연결결산·거점별 재고 가시성을 처음부터 GSI 구조로 설계 |
— 이상 —
원본 출처: 프로세스현황분석서 인터뷰 결과 (재무·제품개발·생산·영업·구매 5개 부문) | XXTEC 전략기획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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