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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스토어 준비]

사업에 대한 배경지식 또는 이전에 경험이 없다..
그러기에 인터넷에 나온 정보만 보고도 무슨 말인지 대충 알아 듣고 있으며, 
인터넷에 나온 정보만으로 사업을 오픈하는데 부족함을 느끼기에 시간은 계속 흐른다.
이해가 잘 되지 않아 한 단어 한 단어를 네이버에 검색해보고 있는 수준이라 준비기간이 꽤 길어 질꺼 같다는 생각도 든다..


1. 사업자등록증 & 통신판매업신고증
사업자등록증 내는 것은 어렵지 앖다(약 30분),
예전에는 통신판매업신고증을 내면 증을 찾으러 직접 방문을 해야 했기 때문에 이런저런 어려움이 있었으나.
지금은 바뀌어서 인터넷으로도 발급이 된다고 한다.
사업자등록증을 내는 데는 돈이 들어가지는다. 하지만, 
통신판매업신고증은 수수료가 들어간다. 이래저래 시작하기도 전에 돈이 조금씩 들어갈꺼라 예상함 
(약 30만원 예상)  



2. 창업 아이템 선정
초대박 재화가 없었기 때문에 무엇을 해 볼까 하다가 
장식용 토퍼 , 디퓨져, 컴퓨터 관련 자재를 선택해볼까 한다.
 장식용토퍼
   토퍼기계 한대만 가지고 있으면 무한정 예쁜 토퍼를 만들 수 있을 꺼 같다.
   토퍼라는 아이템 자체가 사실 경쟁이 치열하다 SNS 널린게 토퍼 
   디자인이 다 되어있는 상태에서 뽑아만 내는 쪽으로 가능한지 알아보는 중 
 디퓨져
   사실 디퓨저가 생각외로 간단하게 만들 수 있는 재화라 생각이든다.
   DIY를 통한 깔끔한 포장과 외관과 서비스로 승부를 띄우고 싶으나
   이것또한 널린게 디퓨저다.
 컴퓨터 자재
   아시다싶이 지금은 컴퓨터 재화 누가 사냐라는 말이 돌 정도로 경기가 좋지 않다.
   허나 내가 하고 있는 업이 이쪽이라. 평범한 사람보다는 지식이 높은 편이고, 
   누가 그러지 않았던가 , 어려울때 공격적인 투자를 진행하라.ㅋㅋㅋ(망의 지름길인가???)



3. 홍보의 방법
나는 SNS를 잘 하지 않는 사람다. 
인스타그램을 하는 도중 해킹을 당해, 해킹으로 인해 SNS를 더더욱 잘 하지 않는 편이다.
MZ세대는  '갬성'을 먹고 크는 세대인데.....그러기 위해 무엇을 더 해야 하는가??
아님 고객의 나이대를 높이 측정해야하는가??라는 딜레마가..
홍보가 곧 돈이다...홍보의 방법을 생각해보자.



4. 운영 방법
스마트스토어와 인스타그램을 함께 운영 / 또한 블로그 또한 함꼐 운영하는 방안
아..과연 시간이 될까?? 토탈 다합쳐 최소 하루에 2~3시간은 투자해야하는데
ㅡㅡ;;;음...
1년정도 성과를 기대하기보다는 꾸준히 계속 해서 매출이 있든 없든 계속해서 투자해볼 계획이다.
이게 우리 가족의 밥줄이 될수도 있다는 생각으로 ㅋㅋ



5. 고민거리
세금에 대한 문제가 고민이다. 
팔게 되면 세금에 대해서 한번도 경험해보지 않았다. 
계속 직장생활만 해왓고, 가끔 부업으로 하는 핸들러, 블로그 활동은 세금 부가가치세에 대한 개념이 없었다.
하지만 이제는 달라 질것인데.....일단 오픈을 하고 생각해봐야할 문제인지....아님 개념을 잡고 가야할 문제인지
고민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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