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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자 ] 우리가족의 모티브이다. 주말은 가족과 함께 지내자.. 이번에 방문한곳은 와이프가 열심히 서칭한 결과 기장에 있는 아이들과 같이 놀 수 있는 공간인 기장의 깐깐한 여늬씨 2022년 12월 11일 일요일 방문 카페는 가고 싶고 아이들은 가만있질 않고 그래서 아이들 놀곳있는 카페를 찾다가 발견한 깐깐한여니씨 플래그십 스토어...와이프의 선택을 존중하며, 들렸다. ![]() 와우 위와 같이 보면 22.11월 오픈 오픈한지 얼마 안된 따끈따끈한 신상의 까페...
근데 여긴 거진 차가 안다니는 외진곳인듯 들어올때도 보니 공장같은 곳들이 쭉 모여있는 곳이였다. 이런 공업단지에 왠 까페??? 까페가 있긴해 가는 내내 의문이 들었는데 막상 보면 고급스러운 내간에 깜놀 했다...ㅋㅋㅋ 외관도 정갈하고 ㅋㅋㅋㅋ 분명 11월 15일에 오픈했다했는데 사람들은 어떻게 알고오는지.ㅋㅋㅋ심지어 가는 내내 나는 가면 우리밖에 없는거 아냐, 이런말까지 했는데 에이 설마하긴했지만 이런 대화가 무색하게 😅 우린 일요일 11시반쯤 도착했다. 주말엔 어딜가든 사람없는 시간에 가려고 오픈런을 하는데 여기도 10시반에 오려다가 늦장을 부려서 결국은 11시반 아직 그정도로 많진 않겠지? 하며 왔는데 왠걸 조금만 늦었으면, 자리가 없을뻔했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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